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24.5℃
  • 맑음강릉 15.1℃
  • 구름많음서울 24.2℃
  • 맑음대전 23.4℃
  • 맑음대구 17.7℃
  • 맑음울산 14.5℃
  • 구름많음광주 23.5℃
  • 맑음부산 16.2℃
  • 맑음고창 20.9℃
  • 구름많음제주 17.0℃
  • 구름많음강화 20.3℃
  • 맑음보은 22.1℃
  • 맑음금산 23.2℃
  • 구름많음강진군 18.3℃
  • 맑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5.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치주과학회, 신입 전공의 OT

URL복사

지난달 23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구영·이하 치주학회)가 지난달 23일서울대치과병원에서 신입 전공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치주과 신입전공의 43명 전원과 치주과학회 임원진이 참석했다.


치주과학회 구영 회장은 새로운 가족이 된 신입 치주과 전공의들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개개인의 술기뿐만 아니라 치주학을 포함한 치의학 발전에 부단한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본격적인 오리엔테이션에서 수련고시위원회 이용무 위원장은 ‘구강건강의 선도적 역할 및 치주과학의 글로벌 리더’라는 학회 비전과 미션을 소개했다. 이재관 수련고시이사는 전공의 수련규정 및 온라인 전공의 수련기록부 작성요령 등을 안내해 전공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어진 치주 및 임플란트 관련 특강에서 김도영 보험법제위원장은 의료보험 파트를, 이강운 前 치협 법제이사는 의료분쟁 사례 및 대처방안, 진단서 작성법 등을 강연했다.


치주과 미니 토크 콘서트에서는 차재국 학술실행이사와 조영단 총무실행이사가 치주과를 선택한 계기와 다짐, 수련의로서의 생활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진솔한 내용으로 강연했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1년차 구성모 전공의(단국치대)는 “전국의 신입 치주과 전공의들을 보며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훌륭한 선배들 만나뵙게 돼 영광스럽고, 들려주신 조언은 가슴 깊이 새기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지정학 리스크 완화 속 미국 증시 반등과 자산배분 전략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이후 크게 반등하고 있다.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생산과 교역의 충격은 아직 가시지 않고 있으며, 그에 따라 물가 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에서는 인플레이션 영향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 또한 경기 둔화 신호와 통화 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누적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낙관과 경계 사이에서 이란 전쟁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중요한 분기점에 근접해 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S&P500 지수의 가격 구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단기간에 강한 반등이 나타났지만, 2026년 1월 28일 이후의 추세적 저항 구간을 완전히 돌파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위치다. 주가는 회복되었지만 추세 돌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흐름이 상승 추세로의 전환인지, 기존 하락 흐름 내 기술적 반등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석이 엇갈리는 구간이다. S&P500 지수는 2026년 1월 28일 고점 이후 하락 추세를 형성하며, 3월 마지막 주에는 상승세 유지에 중요한 조건이었던 200 EMA마저 확정적으로 이탈했다. 3월 30일 전쟁 위험의 피크와 함께 고점 대비 약 10% 하락했으나, 3월 31일부터 휴전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되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