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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 AI기술 적용 ‘V-Ceph 8.1’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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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Tracing, 1,200개 샘플로 정확 계측 90%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이하 오스템)가 치아교정 및 악교정 전문 소프트웨어 V-Ceph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V-Ceph 8.1’을 출시했다. V-Ceph 8.1은 Smart AI를 도입, 기존 S/W 대비 정확한 진단과 임상의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V-Ceph 8.1은 AI와 연계한  Auto Tracing 기능을 탑재해 클릭 한 번으로 빠르고 정확한 Tracing이 가능하다. 기존 교정진단 프로그램의 경우 계측 값 오차 등으로 인해 Tracing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마련이다.

 

오스템 관계자는 “V-Ceph 8.1의 Auto Tracing 기능은 약 1,200개 메이저 제조사 영상 장비로 촬영된 다양한 샘플로 AI를 학습시켜 정확도가 90% 이상”이라며 “이를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계측 점을 Tracing해 최소한의 수정만으로도 계측 값을 빠르게 획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V-Ceph 8.1은 3D Face 기능을 장착해 추가 스캐너 장비 없이 정면과 측면사진 2장만으로 3D Face를 생성할 수 있다. 치아교정 및 악교정 관련 소프트웨어는 정확한 치료계획 수립을 위해 정확한 Face 스캔 기능이 필수다.

 

관계자는 “기존 제품들의 경우 3D Face 기능 활용을 하기 어려울 정도로 오차가 심했지만, V-Ceph 8.1은 정면 11개와 측면 9개의 특이점을 사진 위에 클릭하면 약 90초 내로 오차 없이 정확한 3D Face가 생성된다”며 “이같은 3D Face 기능을 활용해 정확한 3D 시뮬레이션이 가능하고, 환자의 치료동의율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Grid View’기능과 ‘Hover Fusion photo’ 기능도 V-Ceph 8.1의 주목할 지점이다. Grid View 기능은 환자의 정면사진에서 좌측과 우측의 동공에 랜드마크를 찍어 나타나는 격자선으로 좌우 비대칭을 평가하고, 정확한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Hover Fusion photo 기능은 사진의 왼쪽 하단 모서리로 마우스를 이동시킬 경우 7종의 중첩 사진을 편하게 이동해 펼쳐주기 때문에 환자 상담 시 유용하다.

 

 

오스템은 이번 V-Ceph 8.1 출시와 함께 오스템 결합 요금제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V-Ceph 8.0 구매 고객의 경우 무상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다.

 

오스템 측은 “V-Ceph은 치과교정전문의 및 구강악안면외과전문의 등을 위한 교정치료 및 악교정 수술 전문 소프트웨어로서 국내 모든 치과대학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국내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치과의 급속한 디지털화에 발맞춰 AI 기술을 접목한 V-Ceph 8.1은 정확하고 빠른 진단으로 부작용 및 부대비용, 불필요한 시간 소모를 최소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임상의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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