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8 (금)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2.6℃
  • 맑음서울 -1.1℃
  • 맑음대전 0.2℃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2.5℃
  • 맑음광주 5.0℃
  • 맑음부산 4.1℃
  • 구름많음고창 5.1℃
  • 흐림제주 9.7℃
  • 구름조금강화 -2.0℃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1.5℃
  • 구름많음강진군 5.9℃
  • 맑음경주시 3.6℃
  • 맑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IDEX 2019

[Hot & New] 지씨코리아 (SIDEX 부스번호 C-201, 301)

URL복사

수복물 접착 ‘G-CEM ONE’이면 OK~
지씨코리아, 7세대 ‘G-Premio Bond’도 선봬

 

지씨코리아(이하 지씨)가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IDEX 2019를 통해 ‘G-CEM ONE’과 ‘G-Premio Bond’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G-CEM ONE은 브라켓, 수복물 등을 치면에 합착하기 위해 사용하는 레진계 접착재료다. 프라이머의 병용이 가능한 셀프 어데시브 레진시멘트로 △메탈 △CAD/CAM 보철물 △세라믹 △지르코니아 등 모든 수복물을 접착시키는 세계 최초의 유니버셜 레진시멘트로 정평이 나있다.

 

모든 접착임상에 대응하는 프라이머 병용이 가능한 셀프 어드헤시브형 레진시멘트 G-CEM ONE은 인산 에스테르계 모노머인 MDP를 배합해 치질, 지르코니아, 비귀금속과 접착이 가능하다. MDP, 4-MET, MDTP를 배합한 전용 접착강화 프라이머 ‘G-CEM ONE PRIMER’를 병용함으로써 모든 지대치와 와동에 강력한 접착을 실현했다.

 

높은 화학중합력을 갖추고 있는 G-CEM ONE은 빛을 투과하지 않는 메탈크라운의 증례에서도 초기부터 확실하게 경화한다. 광조사의 유무와 상관없이 높은 물성을 보이고, 구강내  장착 시 1초 정도의 광조사로 잉여시멘트가 반경화 상태가 돼 한 덩어리로 쉽게 제거가 가능하다.

 

G-CEM ONE은 그 자체만으로 덴틴층과 에나멜층에 25MPa 이상의 높은 접착강도를 보이며, G-CEM ONE Primer를 병용했을 때는 50% 이상 향상된 접착강도를 나타낸다. 또한 G-CEM ONE은 유니버셜(A2)과 화이트 색조로 구성돼 있다. 특히 화이트 색조는 오펙성이 있어 잉여 시멘트의 확인이 쉽고 메탈 코어의 증례에서도 메탈색을 차폐해 밝은 심미성을 얻을 수 있다.

 

지씨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7세대 상아질 접착 시스템 ‘G-Premio Bond’도 선보일 예정이다. G-Premio Bond는 치과용 광중합형 컴포지트 레진과 치질과의 접착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치과용 광중합형 컴포지트 레진과 금속, 세라믹, 컴포지트 레진 등을 포함한 수복물을 접착하는 데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치아의 과민부위를 실링해 치근 표면의 탈감작 역할도 한다. G-Premio Bond는 도포 후 대기시간 ‘0초’라는 높은 접착력을 보인다. 임상실적이 있는 인산 에스테르계 모노머인 MDP와 카르본산계 모노머인 4-MET를 배합해 에나멜질, 상아질에 높은 접착력을 발휘한다.

 

“각종 보철물에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접착력 실현을 원한다면 G-Premio Bond가 적합하다”고 지씨 측은 강조하고 있다.

 

G-Premio Bond는 인산 에스테르계 모노머인 MDP의 배합으로 비귀금속과 금속산화물인 지르코니아, 알루미나와 접착이 가능하며, 티오린산 에스테르계 모노머인 MEPS를 배합해 귀금속에도 안정적인 접착력을 실현했다. 하이브리드 레진과 세라믹에는 ‘G-MULTI PRIMER’를 병용함으로써 높은 접착력을 실현하며 구강 내 리페어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5년 11월 원달러 환율 분석과 전망 | 환율의 장기 상승 추세와 경제 위기

2025년 11월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79원까지 상승하며 단순한 기술적 움직임을 넘어, 글로벌 경제가 다음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중요한 신호가 되고 있다. 현재 글로벌 경제는 금리 인하 사이클의 막바지에 놓여 있으며, 자산시장이 구조적 분기점을 향해 가는 전환기의 중심에 서 있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물경제가 경제위기 국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외환시장 역시 이러한 흐름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연준의 정책 방향, 글로벌 유동성, 신흥국 자본 흐름, 그리고 인플레이션 사이클의 장기 패턴이 복합적으로 맞물려 움직인다. 단기 변동이나 정책 개입에 의해 일시적으로 흔들릴 수 있지만, 결국에는 장기적인 사이클이 결정하는 흐름으로 회귀하는 경향이 강하다. 지금은 다음 국면으로 향하는 ‘큰 흐름’이 다시 뚜렷하게 드러나는 시점이며, 환율의 장기 상승 추세와 경제위기 C 국면의 도래가 어떻게 연결될지를 이해하는 것은 자산배분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다. 이번 칼럼에서는 인플레이션 사이클과 금리 인하 사이클이라는 두 가지 장기 트렌드가 현재의 환율 움직임을 어떻게 설명하는지, 그리고 왜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