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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보존 술식을 빛고을 광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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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보존학회 춘계학술대회,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

대한치과보존학회(회장 백승호·이하 보존학회) 2011년도 춘계학술대회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 홀에서 개최된다.


유명 국내외 연자 초청 특강 및 전공의들의 치과보존학 관련 최신 임상시술법에 대한 다양한 증례 발표가 마련돼 있는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보존학회 명성답게 개원의에게 꼭 필요한 알찬 내용으로 전체 일정이 짜여 있어 벌써부터 사전등록과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특히 둘째날 열리는 Peter Cathro 교수(호주 Adelaide 대학)의 ‘The New Trend of Twisted Ni-Ti Instrument Based on Clinicians, Needs’ 강연은 기존 Ni-Ti File과 다른 제작 공정을 통해 만들어진 TF File에 대한 내용이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TF File은 파일이 부러질 상황이 되면 꼬인 부위가 풀리면서 파절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파일이다.


보존학회 김의성 학술이사는 “근관치료를 전공으로 한 Peter Cathro 교수는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임상 술식의 대가로 신선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TF File이 아직 완벽하게 검증된 것은 아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실체를 확인하는 것도 또 하나의 묘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연자로는 민정범 교수(조선치대)와 황윤찬 교수(전남치대)가 특강 연자로 나선다. 먼저 민정범 교수는 ‘Evaporation of Dental Adhesives’라는 강연을 통해 수복재료 접착에 대한 내용을 자세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황윤찬 교수는 현재 미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치수재생에 관한 내용을 다룬 ‘치수 상아질 재생을 위한 시도’ 강연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수복과 근관치료 등 보존학 전반적인 내용을 골고루 담은 40여 편의 임상증례 발표도 참가자들의 임상 능력에 많은 정보를 제공해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작년부터 영문투고 시스템으로 전환해 운용되고 있는 보존학회의 논문 투고 요령을 다룬 특강도 예정돼 있어 국제적인 기준에 부합되는 양질의 논문 작성 방법도 함께 배울 수 있다.


김의성 학술이사는 “개원의가 어려워하는 근관 성형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고, 다양한 임상 증례도 접할 수 있는 이번 보존학회 춘계학술대회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 02-763-3818


김민수 기자/km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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