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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도 즐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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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과학회, 신규 사업 확대

대한치주과학회(회장 류인철·이하 치주과학회)가 신임 집행부 워크숍을 갖고 새로운 변화를 예고했다.


먼저, 학회 내에 문화복지위원회를 신설하고 회원들의 문화적 욕구 충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학술 일변도의 활동에서 벗어나 추계학술대회에서는 문화 관련 프로그램도 선보이는 등 회원들과 ‘즐거움’을 공유하는 학회로 거듭난다는 신선한 시도다.


또한 2명의 정책이사를 새롭게 임명하고 국민의 치주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사업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대국민, 대정부 홍보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는 초석을 마련하겠다는 복안이다.


치주과학회의 국제적 역량도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9월 23~24일 몽골치과대학에서 몽골치주학회가 주관하고 치주과학회가 후원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강연과 핸즈온으로 구성될 학술대회는 양국 학술교류의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치주과학회 측은 “JPIS가 과기총으로부터 매년 7천만원의 지원을 받게됨에 따라 국제적 수준의 학술지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노력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류인철 회장을 비롯한 치주과학회 신임 집행부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회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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