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5 (금)

  • 흐림동두천 29.3℃
  • 흐림강릉 30.6℃
  • 흐림서울 32.3℃
  • 구름많음대전 30.7℃
  • 구름조금대구 32.7℃
  • 구름많음울산 30.7℃
  • 구름조금광주 31.8℃
  • 맑음부산 32.0℃
  • 구름조금고창 32.7℃
  • 구름조금제주 31.6℃
  • 흐림강화 30.0℃
  • 흐림보은 29.2℃
  • 구름많음금산 31.4℃
  • 구름조금강진군 31.5℃
  • 맑음경주시 32.0℃
  • 맑음거제 31.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치과교정학회 학술대회, 올해는 3천여명 예상

URL복사

다음달 2일~4일, 45개국 400여명 해외 치의 내한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국윤아·이하 교정학회)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제57차 정기총회 및 제52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교정학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학술대회의 슬로건도 ‘60 Years and Beyond : Innovation & Creativity’로 정했다.

 

교정학회는 지난 6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학술대회 준비사항을 알렸다. 교정학회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의 사전등록자는 총 3,097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외국인 등록자는 △2016년 181명 △2017년 300명 △2018년 349명 △2019년 388명(45개국)으로 매년 증가추세에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학술대회는 Pre-Congress와 특강, 초청연제, 심포지엄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다음달 2일 예정된 Pre-Congress는 △채종문 교수(원광치대)의 ‘Unusual molar extraction treatment using running loop & micro-implant anchorage’ △김성훈 교수(경희치대)의 ‘Biocreative innovations in vertical problem correction’ 등으로 구성된다. Pre-Congress의 모든 강연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동시통역된다. 현재까지 Pre-Congress에는 191명이 등록했으며, 이중 외국인은 60명에 달한다.

 

다음달 3일과 4일, 이틀간 펼쳐지는 특강 역시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동시통역되며, △Tung Nguyen 교수 △정규림 명예교수 △Brent Larson 교수 △Adrian Becker 교수 △장영일 명예교수 등 국내외 석학들의 교정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된다.

 

초청연제는 △Growth modification: is it worth the effort? △Current stream of digital technology △expanding the horizon with TADs 등으로 총 12개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또한 심포지엄은 ‘Next generation of orthodontic diagnostics’를 주제로 다음달 개최되며 세부 강연주제는 △차정열 교수(연세치대)의 ‘In-office customized indirect bonding system: accuracy and stability’△이계형 원장(여수21세기치과)의 ‘Occlusal treatment in the digital era’ 등이다.

 

이외에도 △신인학술상 수상자발표 △외국참가자 연구발표 및 임상강연 △고황학술상 수상자발표 △우수증례 선정자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학술대회와 함께 개최되는 기자재전시회에는 75개 업체가 참여해 총 233개 부스를 꾸린다. 학술대회는 코엑스 3층에서, 그리고 기자재전시회는 1층에서 개최되는 만큼, 교정학회 측은 그 어느 때보다 참가자 동선유도에 각별한 신경을 쏟고 있다. 그 결과물로 올해에는 전시장 내부에는 기념품 배부처를 비롯해 커피와 샌드위치를 나눠주는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휴식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영선 기자 ys@sda.or.kr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5년 8월 원달러 환율과 금리사이클 전망

2025년 8월,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경제 구조 변화와 금리사이클이 맞물리는 변곡점에 서 있다. 이번 칼럼에서는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 금리사이클, 그리고 과거 금리사이클 프랙탈 분석을 토대로 환율의 큰 흐름을 정리하고, 주기적 자산배분 관점에서 실천 가능한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본 금리사이클 국면 자산배분의 핵심은 ‘현재 기준금리 국면을 파악하고 앞으로 유리해질 자산을 미리 담고, 불리해질 자산은 미리 줄이는’ 정기적인 리밸런싱을 통해 저가매수 고가매도를 반복하는 것이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8월 12일 현재 위치를 점검하면, 시장은 B~C 구간의 말미에 가깝다. 과거 프랙탈에 비춰보면 C 이벤트가 2025년 4분기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 구간에서 위험자산은 종종 마지막 신고가 랠리를 보이지만, 직후 큰 조정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1998년 외환위기,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2020년 팬데믹 초기처럼 위기의 형태는 매번 달랐으나, 공통적으로 경제위기 시기에는 원화 약세가 심화되며 환율이 급등하고, 안전자산(금·달러·미국채)이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다만 이번 사이클은 인플레이션 압력과 장기 역배열의 여파로 미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