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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치과학회 18대 집행부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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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 초도이사회 가져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이동환‧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달 21일 플로팅아일랜드에서 ‘2020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갖고, 18대 신임 집행부의 본격 출발을 알렸다.

 

심미치과학회는 올해부터 이동환 회장을 중심으로 김설악, 김종화, 김진환, 류재경, 이승규, 장원건, 정창권, 황성욱 부회장 체제로 운영된다. 이번 이사회는 이동환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및 이사 70여명이 참석했으며, 18대 학회 운영방안과 △신입회원 승인 △재정 및 분과 보고 △이사 위촉장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학회 운영방안에 대해 발표한 이동환 회장은 △심미 임상에 초점을 맞춘 학술활동 지향 △발전과 성장의 기본이 될 팀워크로 치과계 각 분야 간 동반 성장 준비 △심미치과학회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감과 동시에 타 학회에 대한 벤치마킹 등에 주력할 계획임을 밝혔다.

 

인정의교육원 원장을 맡고 있는 장원건 부회장의 교육원 소개 영상 시청 및 5기 연수과정 안내도 이어졌다. 인정의교육원 5기 연수회는 다음달 28일 시작되며, 수료식은 오는 6월 21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춘계학술대회와 함께 진행된다.

 

특히 심미치과학회는 오는 10월 24일, 25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추계학술대회가 아시아심미치과학회와 동시 개최될 예정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아시아심미치과학회는 지난 2018년 제16대 회장에 심미치과학회 김명진 고문이 선출된 이후, 올해 학술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심미치과학회 김기성 前회장, 이동환 회장을 포함한 조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적극 협력키로 한 바 있다.

 

이어진 안건토의에서 심미치과학회는 ‘회원가입을 신청한 42명의 신입회원에 대한 가입승인의 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한편 심미치과학회 제2차 이사회는 다음달 17일 네오 청담동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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