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구름많음동두천 8.8℃
  • 구름많음강릉 13.3℃
  • 구름많음서울 10.1℃
  • 흐림대전 9.2℃
  • 구름많음대구 10.2℃
  • 울산 13.1℃
  • 구름많음광주 12.1℃
  • 부산 12.6℃
  • 흐림고창 10.8℃
  • 제주 13.2℃
  • 구름많음강화 8.7℃
  • 흐림보은 6.6℃
  • 흐림금산 7.4℃
  • 흐림강진군 10.9℃
  • 흐림경주시 10.1℃
  • 흐림거제 11.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핫프러덕트] 뷰티스 'A1 스마트 브라켓'

URL복사

新 패러다임 예고! 3세대 교정 ‘A1 스마트 브라켓’
1회 부착으로 대부분 교정 끝! 로테이션 용이, 뛰어난 심미성 등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단 1회 부착만으로 대부분의 교정을 마무리할 수 있는 뷰티스(대표 정중희)의 ‘A1 스마트 브라켓’이 화제다. ‘A1 스마트 브라켓’은 멀티 홀, 멀티 와이어 테크닉으로 브라켓을 다시 붙일 필요가 없어 술자와 환자의 편의성, 만족도를 단번에 사로잡았다. 아울러 더블와이어를 삽입해 어느 방향으로든 치아 로테이션이 용이할 뿐 아니라, 일반 브라켓의 1/3 크기로 이물감이 적고, 투명 PC 소재로 심미성을 극대화하는 등 무수한 장점으로 개원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재부착 NO! 1회 부착으로 교정 마무리

뷰티스는 지난달 18일 ‘A1 스마트 브라켓 임상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이날 ‘A1 스마트 브라켓’을 개발한 치과의사 정중희 대표가 직접 연자로 나서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정중희 대표는 “기존 브라켓 및 부분교정 장치에 스트레스와 한계를 느낀 치과의사들이 참석, 어려움을 느끼던 치아 회전에 대한 스마트 브라켓 적용 사례에 깊은 관심을 보내줬다”면서 “스마트 브라켓 임상 케이스 결과에 대한 만족뿐 아니라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점 등에 대해 기대 이상의 환호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렇듯 개발자 임상 세미나에서부터 많은 호응이 잇따른 데는 ‘A1 스마트 브라켓’의 혁신적인 기능이 한 몫을 했다. ‘A1 스마트 브라켓’은 멀티 홀과 더블 와이어 테크닉을 보유해 브라켓 제거 또는 와이어 재결찰 없이 1회 부착만으로 치아교정의 대부분을 마무리할 수 있다. 또한 교정 중 와이어를 그대로 둔 상태에서 특정치아만 추가적으로 회전이 가능할 정도로 완벽한 로테이션 기능을 자랑한다. 눈에 띄는 점은 1분 이내의 빠르고, 간단한 시술로 술자와 환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다.

 

 

생체 친화 투명 PC 소재, 적은 이물감도 장점

‘A1 스마트 브라켓’은 투명하고 견고한 생체 친화성 PC 소재로 개발돼 심미성이 뛰어나다. 또한 크기를 일반 크라켓의 1/3로 줄여 적은 이물감으로 환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에 기능성뿐 아니라 심미성, 편리성까지 갖춘 ‘ESTHETIC 교정’의 아이콘으로 각광받고 있다.

 

뷰티스가 교정학회 방문자, 일반인을 대상으로 자체 실시한 조사 결과, ‘A1 스마트 브라켓’에 대해 “정밀하고 견고하게 잘 만들었다”, “작고 투명해서 교정치료 중인 티가 나지 않아 지인들이 신기해 한다”, “기존 브라켓에 비해 이물감이 적고 편안하다”는 등의 호평을 받았다.

 

‘A1 스마트 브라켓’은 자유자재로 Bending이 가능할 뿐 아니라, 치아 로테이션 등이 용이해 교정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뷰티스는 “A1 스마트 브라켓은 최소 비용으로 쉽고 빠른 교정이 가능해 치과 매출 증대 및 임플란트 교정, 심미 교정, 치주 교정 등 교정시장의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개발자 인터뷰_정중희 대표

 

“작은 브라켓에 최대한의 기능 탑재”

 

Q. ‘A1 스마트 브라켓’ 개발배경 및 과정.

기존 브라켓은 슬롯이 하나여서 브라켓을 정확히 부착하지 않으면 술자가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고, 이로 인한 완벽한 교정진료가 어려웠다. 또한 치아 회전을 제대로 할 수 없고 교과서에서의 과회전은 생각지도 못한다. 이에 술자가 의도한 대로 치아를 움직일 수 있는 브라켓이 절실히 요구됐다. 작은 브라켓에 모든 기능을 술자가 조절하도록 하는 것은 쉽지 않았기 때문에 간단하면서 최대한의 기능을 보유한 브라켓을 개발하고자 했다.

 

Q. ‘A1 스마트 브라켓’의 특장점 및 사용 팁?

작은 크기로 이물감이 적고, 멀티 슬롯 및 더블와이어 사용으로 교정력을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또한 투명성이 높아 심미적이라는 점, 회전이동이 쉽다는 게 장점이다. ‘A1 스마트 브라켓’ 사용 시 와이어 삽입 전 와이어의 끝단을 둥글게 한다. 와이어 전체 삽입이 어려울 때 와이어를 부분적으로 삽입해 회전을 먼저 시행하면 도움이 된다.

 

Q. 유저 및 환자들의 피드백은?

교정치료 시 술자가 브라켓 기능의 많은 부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지만 투명한 브라켓이기 때문에 환자 만족도가 높은 반면, 술자 입장에서 와이어 삽입이 어렵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이러한 사항을 반영해 술자가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차기 제품을 준비 중이다.

 

Q. 뷰티스의 향후 계획?

쉽고 간단하며, 완벽한 교정치료를 위해서는 과거의 브라켓과 장치에서 벗어나 스마트 브라켓으로 발전을 계속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뷰티스가 선도기업으로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계룡시 교사 흉기 피습사건’의 시사성
율곡 이이는 격몽요결에서 천하에 세 가지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으니, 첫째는 하늘이요, 둘째는 스승이요, 셋째는 부모라 하였다. 하늘·부모·스승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학문의 시작이라 하였다. 여기서 두려움이란 공포의 대상으로 삼으라는 뜻이 아니다. 두려워할 만큼 소중하고 존귀한 영향을 지닌 존재란 뜻으로 경외심의 표현이었다. 최근 교육 현실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이야기다. 계룡시에서 고3 학생에게 교사가 흉기로 찔린 사건이 발생했다. 물론 학생의 정신적인 문제는 검토되지 않아 교권문제인지 학생 정신문제인지 알 수 없다. 다만 경기도 광주 중학교에서 여교사가 체육 수업 도중 남학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응급실로 간 사건을 보면 현재 우리 교육 현실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수백 년을 이어온,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았던 전통적 교육관은 소멸됐다. 스승의 권위는 사라지고 직업만 남았다. 교사가 존경은 고사하고 안전을 걱정해야 하는 사회가 됐다. 교총(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통계에 따르면 교원에 대한 상해·폭행 건수는 2020년 113건에서 2025년 504건으로 늘었다. 수업일 기준 하루 4명의 교사가 폭행에 노출되고 있는 셈이다.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재테크

더보기

지정학 리스크 완화 속 미국 증시 반등과 자산배분 전략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이후 크게 반등하고 있다.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생산과 교역의 충격은 아직 가시지 않고 있으며, 그에 따라 물가 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에서는 인플레이션 영향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 또한 경기 둔화 신호와 통화 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누적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낙관과 경계 사이에서 이란 전쟁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중요한 분기점에 근접해 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S&P500 지수의 가격 구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단기간에 강한 반등이 나타났지만, 2026년 1월 28일 이후의 추세적 저항 구간을 완전히 돌파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위치다. 주가는 회복되었지만 추세 돌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흐름이 상승 추세로의 전환인지, 기존 하락 흐름 내 기술적 반등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석이 엇갈리는 구간이다. S&P500 지수는 2026년 1월 28일 고점 이후 하락 추세를 형성하며, 3월 마지막 주에는 상승세 유지에 중요한 조건이었던 200 EMA마저 확정적으로 이탈했다. 3월 30일 전쟁 위험의 피크와 함께 고점 대비 약 10% 하락했으나, 3월 31일부터 휴전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되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