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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스트림헬스코리아 “코닥과 관련 없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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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 서비스 제공에 최선 다할 것

케어스트림헬스코리아(대표 노현태)가 최근 언론에서 불거진 코닥의 법정관리 신청설과 관련해 자사와 전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케어스트림헬스코리아 측은 지난 9일 “본사인 케어스트림헬스는 독자적인 기업이며, 코닥과의 재무적인 관련성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2007년 5월 Eastman Kodak Company는 Health Imaging Group을 Canada Onex Corp oration에 매각해 케어스트림헬스로 새롭게 명명했다. 이를 통해 케어스트림헬스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유무형자산이 100% 독립된 별도의 글로벌 기업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이후 케어스트림헬스는 Kodak Health Imaging Group의 1,000여개 이상의 특허 및 제조설비 등을 포함한 모든 유·무형 자산을 인수했으며, 현재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7,000여명 이상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케어스트림헬스코리아 측은 “독립된 기업으로 글로벌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케어스트림헬스는 현재 5년째 양호한 재무구조와 지속적인 투자 및 개발, 신제품 출시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현재 판매중인 소모품의 경우, 일부 제품의 브랜드는 시장의 브랜드 혼선을 최소화 하기 위해 코닥 브랜드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러한 브랜드는 사용기한이 있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자체브랜드인 Carestream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장비의 경우 현재 출시되고 있는 모든 장비가 케어스트림 브랜드로 출시되고 있다”며 “기존의 코닥 브랜드로 판매된 장비는 모든 사후 유지보수 및 지원을 케어스트림헬스가 시행하고 있으며, 우수한 고객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케어스트림헬스는 현재 치과, 메디칼, 분자영상 및 비파괴검사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사에서 제조하는 다수의 제품에 대해 Kodak 브랜드를 사용할 권한을 갖고 있다. 
케어스트림헬스코리아 측은 “Carestream 브랜드와 Kodak 브랜드 등 자사에서 판매하는 모든 제품의 디자인, 제조 및 서비스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가지고 있다”며 “언론보도에서 불거진  오해를 줄이기 위해 보다 향상된 서비스 제공 및 더욱 정진하는 자세로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km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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