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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치과의사회 최용진 신임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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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지부회관에서 정기대의원총회, 온라인 방식으로
신임 의장단 김정배·진형국, 감사단 이태환·최철용·염규선 선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전라남도치과의사회(회장 홍국선·이하 전남지부)의 새로운 수장으로 HODEX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한 최용진 부회장이 대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선출됐다.

 

전남지부는 지난 14일 지부회관에서 제26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집행부로 최용진 회장과 임현철·정용환 부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신임 의장으로는 김정배 회원, 부의장으로는 진형국 회원이, 신임 감사단에는 이태환·최철용·염규선 회원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올해 대의원총회는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전남지부 사상 최초로 온라인 총회로 개최됐다. 집행부 임원진은 지부회관에서, 대의원들은 온라인상에 개설된 대화방을 통해 총회에 참여했다.

 

전남지부 홍국선 회장은 “32대 집행부 마지막 총회가 대의원들의 직접 참여 속에 개최되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대의원들이 온라인 총회에 적극적인 호응을 보내줘 감사함을 전한다”며 “3년 임기 동안 회원들에게 약속한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했고, 앞으로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하나되고 발전하는 전남지부가 되길 바란다”고 퇴임인사를 전했다.

 

대의원총회 김정배 신임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국이지만 회원 모두가 차분한 마음으로 서로 독려해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며 “신임 집행부와 함께 전남지부의 건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지부 최용진 신임회장은 대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개인적인 역량이 부족할 수 있겠지만 함께할 집행부 임원들과 모든 열과 성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전남지부 한만승 회원은 전남도지사 표창의 영예를 안았으며, 김중화 원장에게 치협 회장 표창패가 수여됐다. 이외에 6명의 원로회원에게 30년 근속패가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전남지부는 특별회계(기업형 사무장치과 대책위) 사용 승인, 2020년도 사업 및 예산안 등도 의결했다.

 

이외에 4월 치협 대의원총회에는 △의료광고 사전심의제도 법규 개정 결의의 건 △보수교육 시 협회 미등록 회원의 자격제한 및 차등 규제 촉구의 건 △보험 임플란트 확대와 지르코니아 임플란트 보험 확대 적용의 건을 상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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