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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치대병원 치주과 ‘경사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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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전원 SCI 논문 게재

연세대학교치과대학병원(병원장 조규성·이하 연세치대병원) 치주과 전공의 레지던트 3년차 전원이 SCI 논문을 게재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용태, 장지웅, 차재국, 최연아 4명의 전공의들은 수련 기간 중 수행한 연구를 토대로 논문을 작성했고, 최근 Journal of Periodontal Research, Oral Surg Oral Med Oral Pathol Oral Radiol Endod, Clinical Oral Implants Research 등에 전원 채택됐다.


이들은 치주인대유래 줄기세포에 의한 치주조직의 재생과정, 다양한 농도에 의한 rhBMP-2에 의한 골재생과 블록 형태의 자가골의 운명 및 E. coli 유래 rhBMP-2의 상악동 내 치유 결과 관찰 등의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수행했다. 이에 따라 임상에의 적용은 물론이고, 명실상부 치주조직 재생과 조직공학연구의 큰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세치대병원 관계자는 “수련 기간 동안 꾸준히 연구를 병행한 레지던트들의 노력이 이와 같은 성과로 나오게 됐다”며 “앞으로도 연세치대병원은 연구와 임상을 접목시켜 학술적으로 다양한 기여를 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세치대병원 치주과는 지난달 26일 세브란스병원이 주최한 ‘2011 CPR 콘테스트’에서 기본소생팀 부분에 ‘heart saver’라는 팀명으로 참가해 치과 마취 후 arrest 된 환자를 CPR로 소생시키는 내용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후 수상금 전액을 병원발전기금으로 기부하기도 했다.  

 

김민수 기자/km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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