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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중구회-새일센터 ‘치과환경관리사’ 교육, 다음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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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인력 확대 긍정적 평가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중구치과의사회(회장 배성빈·이하 중구회)가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중구새일센터)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치과환경관리사 양성과정이 다음달 11일 시작된다.


‘치과환경관리사’ 과정은 치과 보조인력난 해소를 위해 중구회가 앞장서 도입한 제도로, 여성가족부에서 교육비를 지원한다. 20명 안팎의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중구회는 대상자 면접부터 교육, 취업연계까지 도움을 주고 있다.


치과환경관리사는 소정의 치과 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치과 현장에서 소독이나 행정업무 등을 맡을 수 있도록 양성하고 있다.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을 돕는 중구새일센터는 재취업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돕고 있고, 중구회는 구인이 필요한 치과와 취업을 연계하면서 상생모델을 만들고 있다.

 

과정의 특성상 일반인의 지원이 대부분이었으나 간호조무사 혹은 치과위생사 자격이 있는 지원자도 늘고 있다. 당장 취업이 가능한 면허는 있으나 오랜 시간 동안 현장에서 활동하지 않다보니 재취업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다시 한번 교육을 듣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특히 여성가족부가 지원하고 취업률 또한 높은 편이어서 지원자도 꾸준한 편이다.


2016년 처음 도입돼 꾸준히 수료생을 배출하면서 장기근속으로 이어지는 모범사례도 생겨나고 있으며, 중구회 또한 기수료생들을 위한 보험청구 등 재교육을 꾸준히 시행하면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중구회의 치과환경관리사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서울시치과의사회에서는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치과환경관리사가 치과 내에서 진료 외적인 부분에 기여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인력풀을 형성했다면,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진료실에 배치할 수 있는 전문인력의 재취업을 돕는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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