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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선출직 회장단 향한 소송 이제는 멈춰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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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대 이상훈 집행부 이사진, 대회원 입장문 발표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제31대 회장단 선거에 대한 소송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박영섭 前 후보는 이상훈 회장을 포함한 선출직 회장단에 대한 직무집행정지가처분신청 기각에 대한 즉시항고장을 최근 서울고등법원에 접수했으며, 이와 별개로 형사고소까지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2일(오늘) 치협 정례브리핑에 참석한 이석곤 법제이사는 경과보고에서 “형사고발은 지난 선거에서 한 모 회원이 1천만원을 소송단에 지원했다는 내용에 관한 건으로 당시 기호 4번 이상훈 후보 진영에서 이 건에 대한 적극적인 배포로 명예가 훼손됐다는 주장으로 알고 있다”며 “박영섭 前 후보가 끝없는 외부소송과 고소를 이어가며 치과계 화합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갈등과 대립구도로 가져가려는 사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 입장문 낭독을 통해 “31대 집행부는 치과계 변화와 발전의 대장정에 사명감을 갖고 야심차게 달려가고 있으나, 끝없이 제기되는 소송과 고소로 양 발목에 모래주머니를 찬 것처럼 발걸음이 무겁다”며 “치과계를 혼란에 빠뜨리는 소송이 멈춰질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이 함께해달라”고 호소했다.

 

이 외에 치협은 지난 21일 정기이사회에서 2021년 창립 100주년을 준비하기 위한 ‘100주년기념사업TF’ 구성을 의결했으며, TF 구성 및 추진사업 등은 차기 이사회에 보고키로 했다.

 

또한, 구인구직 KDA 굿잡 홈페이지 활성화 TF 구성도 의결했으며, 회원 권리보호와 회무 적절성을 도모하기 위한 회무열람규정도 제정했다. 끝으로 치협이 공개모집한 대국민 홍보단에는 총 22명의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가 선정됐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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