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이하 치협)가 보건복지부, 대한노인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4개 단체와 ‘치과용 폐금’ 활용 기부사업을 위한 MOU 체결을 추진키로 했다.
치협 김세영 집행부와 전국 시도지부장들은 지난 18일 지부장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의했다.
이번 기부사업은 회원들이 개인 의지에 따라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치과용 폐금 수익금은 치과계 봉사단체와 대한노인회의 지원금으로 활용키로 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이하 치협)가 보건복지부, 대한노인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4개 단체와 ‘치과용 폐금’ 활용 기부사업을 위한 MOU 체결을 추진키로 했다.
치협 김세영 집행부와 전국 시도지부장들은 지난 18일 지부장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의했다.
이번 기부사업은 회원들이 개인 의지에 따라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치과용 폐금 수익금은 치과계 봉사단체와 대한노인회의 지원금으로 활용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