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10.8℃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7.5℃
  • 맑음대전 -7.0℃
  • 맑음대구 -4.8℃
  • 맑음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3.4℃
  • 맑음부산 -2.7℃
  • 흐림고창 -3.8℃
  • 구름많음제주 3.7℃
  • 맑음강화 -10.0℃
  • 맑음보은 -10.3℃
  • 흐림금산 -11.0℃
  • 맑음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7.4℃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뉴스 인 서울

온라인 보수교육-치협 창립일 재고찰에 뜨거운 관심

URL복사

서울 25개구치과의사회장협의회 3차 정기회의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 25개구치과의사회 구회장협의회(협의회장 장승영·이하 구회장협의회)가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각종 치과계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지난 14일 정기회의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과 노형길 총무이사가 특참해 지부 현안에 대한 설명과 집행부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등 이해를 도왔다.

 

구회장협의회 장승영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고 대면 사업이 대부분인 구회 회무도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어렵다고, 할 수 없다고 미루지 말고 마음을 다잡고 구회에서 해야할 일을 차곡차곡 추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은 “코로나19로 개원환경이 어렵다는 것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회원들과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는 구회장단이 각종 사업 및 현안에 대해 조언을 해주면 지부 회무에 적극 반영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구회장협의회 정기회의는 약 3시간 30분 동안 뜨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보조인력난 해소를 위한 구체적 해결방안 △불법치과의료기관 척결방안 △코로나19로 인한 미집행예산 규모 및 집행계획 △서울지부 온라인보수교육 계획안 △의료폐기물 처리비용의 급격한 상승에 대한 대책 마련 △대한치과의사협회 창립일에 대한 재고찰 등이 다뤄졌다.

 

만성적인 보조인력난 해소를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 수립에 많은 시간이 할애된 가운데 노형길 총무이사는 코로나19로 상반기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 실시가 연기된 점 등에 양해를 구하고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 하반기에 관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을 밝혔다. 또한 서울시간호조무사회와 협의사항, 특성화고 치의보건간호과 학생 및 간호조무사학원생들의 치과 실습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일부 간호조무사학원이 실습생들에게 급여명목의 보조금을 요청하는 것에 대해, 급여로 지급할 경우 실습이 인정되지 않고 위법행위임을 고지하고 일선 개원가에도 이같은 내용을 홍보키로 했다.

 

 

서울지부에서 하반기 4차례 실시예정인 온라인 보수교육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일부 구회에서는 실비로 진행되는 온라인 보수교육 참여회원에게 구회 차원에서 교육비를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고, 회원과 비회원에 대한 교육비 차등에는 적극 찬성한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치협 창립일에 대한 논의도 상당 시간 이어졌다. 구회장협의회는 현재 치협 대의원총회 결의로 확정한 창립일 1921년 10월 2일에 대한 재고찰이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찬반 입장을 정확히 듣고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기로 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