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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파크 ‘S1’, 조작성·접착성 뛰어난 신개념 이종골이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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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골이식재 시장 지각변동 예고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골이식재 분야의 신흥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메드파크가 신개념 골이식재 ‘S1’을 출시한다.

 

메드파크는 돼지뼈 유래 골이식재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특허 등록을 한 기업으로 돼지뼈, 소뼈, 동종골이식재 생산을 위한 최첨단 풀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다. 2020년 상반기에는 돼지뼈와 소뼈의 유래 골이식재 ‘Bone-D’와 멤브레인이 CE 인증을 취득, 세계적으로도 연구개발 역량과 제품의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소뼈 유래 골이식재 ‘S1’은 메드파크가 수십년간 이어온 뼈연구 개발 노력에 대한 산물로 골이식재 시장을 재편할 것으로 기대된다. ‘S1’이라는 독자적인 브랜드를 도입한 것도 기존 제품 라인과 차별화 및 고급화를 추구하기 위함이다.

 

‘S1’은 기존 골이식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시작됐다. 기존의 골이식재는 조형이 불가능하고, 접착성이 없어 형상을 유지하면서 공간을 유지할 수 없었다. 하지만 ‘S1’은 기존 입자형 골이식재 대비 사용자의 편의성이 우수하고, 접착성이 뛰어나다. 채혈 없이도 Sticky한 뼈를 만들 수 있을 정도의 조작성과 접착성을 간직했다는 게 메드파크 관계자의 설명이다.

 

메드파크 관계자는 “‘S1’은 탁월한 접착력으로 골 결손부위에 완벽한 고정성과 조작성을 가져, 상악동 거상술 또는 잇몸뼈 이식술 등 고난이도 수술에 활용성이 높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메드파크는 ‘S1’이 국내 고가 골이식재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외산 제품을 대체하는 것은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품질과 가격 모든 면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메드파크는 이달 중으로 예상되는 식약처 인증이 떨어지게 되면, 조직학적 분석 및 임상 등을 통해 제품의 안정성을 검증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2021년 초에는 유럽 CE와 미국 FDA 인증을 획득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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