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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치과유입, 관련 교육 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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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과의사회 간무사 치과취업과정 수료생 대상 설문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가 지난달 진행한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 4기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가 확인됐다. 51명 수료생 가운데 45명이 응답했고, 연령대별로는 40대 13명, 20대 12명, 50대 10명, 30대 7명, 60대 3명으로 나타났다.

 

간호조무사에게 치과관련 교육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치과 취업 진입장벽을 낮춘다는 것이 교육의 취지. 응답자의 88.9%가 치과근무 경험이 없었고, 1년 이상 근무경험자는 단 1명에 불과할 정도로 치과 진입을 시도하고 있는 수료생들이었던 만큼 그 이유와 교육 효과에 관심이 쏠렸다. 기존에 치과에서 근무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로는 ‘용어, 진료, 진료보조 업무 등이 어렵다고 생각돼서’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 ‘자격 취득 시 배운 내용이 적어서’가 뒤를 이었다. 강연비중이 더 추가됐으면 하는 강연내용에 대해서도 ‘기구와 장비’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았다.

 

또한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을 듣고 치과에 취업할 자신이 생겼느냐”는 질문에 △자신이 생겼다(17명/37.8%) △보통이다(17명/37.8%) △매우 자신이 생겼다(5명/11.1%)로 확인돼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고, 응답자의 13.3%만 ‘자신이 없다’고 답했다.

 

특히 이후 “치과취업을 계획하고 있느냐”는 물음에는 62.2%가 ‘구직 시 치과도 함께 고려하겠다’고 답했고, ‘과정 수료 후 곧바로 치과에 취업할 예정이다’는 응답도 17.8%로 나타나 긍정적인 변화로 읽혔다. 이 외에도 “기본교육과 치과에 대해 친근해지는 강의로 큰 도움이 됐다”, “훌륭한 교재와 알찬 강연으로 시간이 오히려 짧게 느껴졌다. 치과취업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는 반응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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