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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관치료학회, 세계근관치료학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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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황윤찬 교수 연자로 활약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회장 김진우·이하 근관치료학회)가 지난달 12일부터 14일까지 인도 첸나이에서 진행된 제12회 IFEA 세계근관치료학회(WEC)에 참가했다.

 

세계근관치료학회는 2018년 제11회 서울 대회에 이어 2020년 인도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로 연기됐다. 그럼에도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지 않아 전면 온라인으로 변경됐으며, 학술대회 영상은 지난달 31일까지 제공됐다.

 

이번 세계근관치료학회에서는 김현철 교수(부산치대)가 초청연자로 참가 ‘Research Topics and Methods for Endodontic Nickel-Titanium Instruments and Clinical Implications’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으며, 한국 대표 연자로 참석한 황윤찬 교수(전남치대)가 ‘Root resorption, Why and How to Treat’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외에도 전혜원 전공의(서울아산병원)가 ‘Immediate autotransplantation of horizontally impacted third molar’를 주제로 증례발표에 나서 IFEA 글로벌 베스트 프레젠테이션 2등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한편 현재 근관치료학회는 추계학술대회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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