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구름많음동두천 -2.4℃
  • 맑음강릉 0.6℃
  • 구름많음서울 -2.1℃
  • 구름조금대전 0.5℃
  • 흐림대구 1.1℃
  • 흐림울산 1.2℃
  • 구름많음광주 1.0℃
  • 흐림부산 2.1℃
  • 구름많음고창 -0.1℃
  • 흐림제주 4.8℃
  • 구름많음강화 -3.4℃
  • 맑음보은 -1.0℃
  • 구름조금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2.4℃
  • 흐림경주시 0.8℃
  • 흐림거제 2.5℃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디지털 완성, 네오와 가격 부담 없이

URL복사

구강스캐너·3D프린터 등 스페셜 렌탈 시스템 운용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구강스캐너부터 3D프린터까지 모든 디지털 솔루션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렌탈 시스템을 출시한다. 

 

매월 일정 사용료로 이용 가능한 네오의 스페셜 렌탈 시스템은 최신 디지털 장비를 큰 비용부담 없이 이용 가능한 것이 최대 장점이다. 또한 대여기간 담당 전문가의 정기적인 관리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캐드 디자인이 필요한 경우 별도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파일링 서비스를 진행함으로써 1시간 안에 보철물을 완성할 수 있는 별도의 서비스도 구축돼 있다.

 

스페셜 렌탈 서비스를 시행하는 장비품목은 △메디트의 구강스캐너 ‘i700’ △신도리코의 3D프린터 ‘NeoSpeed10’ △Veltz 3D의 경화기 ‘MP300’ 등이다. 렌탈 기간은 기본 2년이며 계약종료 후 제품을 인수하거나 반납이 가능하다. 또한 필요에 따라 각 제품별 렌탈이 가능해 치과 내 상황에 따라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네오 관계자는 “디지털 장비의 대중화로 많은 치과에서 디지털 장비를 도입하고 있지만 초기비용부담으로 망설이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렌탈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추구하는 개원의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디지털 제품 라인업을 더욱 확대하고 편의성을 고려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