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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O 김명립 회원, JpAO 초청연자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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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교정계와 학술교류…소아수면무호흡증에 관심 강조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회장 김인수·이하 KSO)의 김명립 회원(일리노이치과교정과치과 원장)이 지난달 16일과 17일 양일간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제49회 일본임상교정치과의사회(이하 JpAO) 학술대회에 외국인 초청연자 자격으로 온라인 강연을 펼쳤다.

 

‘Progress in Challenging Times: Eyes on the Horizon’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김명립 회원은 ‘소아 수면 무호흡 환자에서 교정과 의사의 올바른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 JpAO 회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명립 회원은 이번 강연과 관련 “교정치료를 원하는 어린이들 중 7~10%가 숨겨진 수면호흡장애를 가지고 있다”며 “소아수면무호흡증 등 수면의학적 지식에 대한 교정과 의사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더불어 수면의자학자들과의 협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대한치과수면학회 회장이기도 한 김명립 회원은 KSO의 추천을 받아 외국인 초청연자로 이번 학술대회에 참여했으며, KSO 회원들 역시 온라인으로 참석하는 등 JpAO 측과 끈끈한 유대관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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