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7.5℃
  • 구름조금강릉 -0.4℃
  • 맑음서울 -5.7℃
  • 맑음대전 -4.4℃
  • 맑음대구 -0.9℃
  • 구름조금울산 -0.2℃
  • 구름조금광주 -1.9℃
  • 구름조금부산 2.0℃
  • 맑음고창 -2.2℃
  • 맑음제주 5.2℃
  • 맑음강화 -5.4℃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6.0℃
  • 구름많음강진군 -0.1℃
  • 구름조금경주시 0.0℃
  • 구름많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신경치료 충전재, ‘신제품(NEP)’ 인증 받아

URL복사

“외산제품 대체하고 근관치료 성공률 증가시킬 전망”

[치과신문_이백현 기자 bh@sda.or.kr]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상훈·이하 국표원)이 새롭게 개발된 신경치료용 충전재를 혁신적인 신제품으로 선정했다.

 

국표원은 지난 18일 ‘2022년 제1회 신기술(NET)·신제품(NEP)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혁신적인 28개 신기술 및 15개 신제품에 인증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치과 분야에서는 치과재료 전문업체 마루치가 개발한 신경치료용 충전재가 화학·생명분야 신제품으로 선정됐다.

 

해당 제품은 상아세관 내부에 기생하는 박테리아에 대한 항균성을 향상시키고, 제품 제거시 발생할 수 있는 미생물막을 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한 젤 타입 근관첩약제다. 제품 충전 기간동안 세균번식을 억제하고, 세균 내 독소를 중화할 수 있다. 국표원은 “국내시장을 주도하는 외산제품을 대체하고, 기존 근관치료 성공률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제품의 파급 효과를 예상했다.

 

신경치료 충전재 외에는 ‘자기발열 기술을 적용한 혹한기용 세라믹 모르타르’, ‘편광 자동 분석 조절 시스템이 적용된 영상감지장치’ 등이 NEP 인증을 받았다.

 

신제품(New Excellent Product, 이하 NEP) 인증이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 또는 혁신적으로 개선·개량된 우수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을 정부가 평가·인증하고 판로확대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때 대상 제품은 반드시 상용화가 완료된 제품이어야 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