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5.5℃
  • 맑음서울 2.1℃
  • 맑음대전 2.2℃
  • 맑음대구 5.4℃
  • 연무울산 5.7℃
  • 맑음광주 3.4℃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2.0℃
  • 구름많음제주 7.5℃
  • 맑음강화 3.6℃
  • 맑음보은 0.0℃
  • 흐림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5.8℃
  • 맑음거제 7.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치위협, 19대 집행부 중점 사업 본격 추진

URL복사

지난달 27일 제41차 정기총회
예산안 원안대로 승인 등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황윤숙, 이하 치위협)의 제41차 정기총회가 지난달 27일 동대문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는 재적 대의원 169명 중 참석 대의원 97명(대면 20명, 비대면 77명)으로 성원됐다.

 

총회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서 황윤숙 회장은 “19대 집행부는 ‘행복한 일터, 행복한 치과위생사’라는 가치와 함께 그간의 혼란과 공백을 수습하고, 멈춰있던 시계추를 움직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난 두 달 간 바쁘게 달려왔지만, 여전히 출발선에 있는 것처럼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아있다. 오늘 정기총회가 본격적인 출발 신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총회는 먼저 2021년 감사보고가 이뤄졌다. 치위협은 지난 7월 정기이사회에서 오진숙, 장효숙 감사를 보선했다. 신임 감사단은 지난 8월 4일 2021년도 사업과 계산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고, 이날 정기총회에서 감사 보고가 이뤄졌다.

 

감사보고에 이어 2021년 사업·결산·추가경정예산안·결산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이후 대의원들은 본격적인 안건 심의에 나서 2022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으며, 의결을 통해 2022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를 통해 19대 집행부의 주요 공약사항과 연관된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치위협은 치과위생사 권익 증진과 고용안정, 근무 환경 개선 등 정책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회원과 함께 하는 협회’를 위한 사업들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회원 친화적 운영을 위해 회원들이 실제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회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새롭게 ‘회원 제안 제도’를 신설할 예정이다.

 

내년도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치위협 주관의 국제치위생심포지엄(ISDH)도 조직위원회 구성 등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8월초에는 ISDH 2022 참가 및 2024년 개최지 홍보를 위한 일정을 소화한 치위협은 사업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조속하게 조직위 구성을 마무리하고, 실무에 착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협회 및 직역 홍보를 위한 △대국민 광고 사업 전개 △국민 서포터즈 운영 △치과위생사와 함께 하는 전국적 치아건강관리 캠페인 △치과위생사 공익 활동 강화 △전문치과위생사제도 도입을 위한 심포지엄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이란 전쟁 이후 유가 급등과 금리 인하 사이클의 변곡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전쟁의 여파는 지정학적 위험에서 에너지 위험으로 확산됐다. 중동의 막대한 석유 수출길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막히고, 걸프 산유국들이 불가피하게 원유 생산량을 감축하고 있다. 원유 생산 과정의 특성상 차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해제되더라도 이전의 생산량만큼 다시 끌어올리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현재 걸프 산유국의 감축량은 1970년대와 2000년대보다도 더 심각하며, 당시에도 원유 생산과 공급 축소로 인해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는 단기간에 급격한 상승을 보였고, 그 과정에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유가의 급등은 일차적으로 이란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이벤트로 발생한 가격 상승이지만, 유가의 장기 차트 구조를 분석하면 금리 사이클과 연계된 진행 과정의 일부에 속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WTI 크루드 오일(USOIL) 주봉 차트를 기준으로 2019~2020년 금리 인하 사이클과 현재 금리 인하 사이클을 비교해 보면 유가의 흐름에서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확인된다. 2019년 당시 금리고점(A) 이후 첫 금리인하(B)가 시작되기 전까지 유가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