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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협, 19대 집행부 중점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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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제41차 정기총회
예산안 원안대로 승인 등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황윤숙, 이하 치위협)의 제41차 정기총회가 지난달 27일 동대문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는 재적 대의원 169명 중 참석 대의원 97명(대면 20명, 비대면 77명)으로 성원됐다.

 

총회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서 황윤숙 회장은 “19대 집행부는 ‘행복한 일터, 행복한 치과위생사’라는 가치와 함께 그간의 혼란과 공백을 수습하고, 멈춰있던 시계추를 움직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난 두 달 간 바쁘게 달려왔지만, 여전히 출발선에 있는 것처럼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아있다. 오늘 정기총회가 본격적인 출발 신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총회는 먼저 2021년 감사보고가 이뤄졌다. 치위협은 지난 7월 정기이사회에서 오진숙, 장효숙 감사를 보선했다. 신임 감사단은 지난 8월 4일 2021년도 사업과 계산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고, 이날 정기총회에서 감사 보고가 이뤄졌다.

 

감사보고에 이어 2021년 사업·결산·추가경정예산안·결산 등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이후 대의원들은 본격적인 안건 심의에 나서 2022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으며, 의결을 통해 2022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이를 통해 19대 집행부의 주요 공약사항과 연관된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치위협은 치과위생사 권익 증진과 고용안정, 근무 환경 개선 등 정책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회원과 함께 하는 협회’를 위한 사업들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회원 친화적 운영을 위해 회원들이 실제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회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새롭게 ‘회원 제안 제도’를 신설할 예정이다.

 

내년도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치위협 주관의 국제치위생심포지엄(ISDH)도 조직위원회 구성 등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8월초에는 ISDH 2022 참가 및 2024년 개최지 홍보를 위한 일정을 소화한 치위협은 사업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조속하게 조직위 구성을 마무리하고, 실무에 착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협회 및 직역 홍보를 위한 △대국민 광고 사업 전개 △국민 서포터즈 운영 △치과위생사와 함께 하는 전국적 치아건강관리 캠페인 △치과위생사 공익 활동 강화 △전문치과위생사제도 도입을 위한 심포지엄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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