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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 복지부 3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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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평가인증원 부여, 4년간 유효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구영·이하 서울대치과병원)이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실시한 3주기 의료기관 인증조사에서 의료서비스 수준 및 의료기관 운영 실태 등 인증기준을 충족해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의료기관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해 의료소비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로, 인증된 의료기관에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서울대치과병원에 따르면 3주기 인증평가는 2주기보다 한층 더 강화된 기준으로 지난 6월 조사위원이 병원을 직접 방문해 기본가치·환자진료·조직관리 체계 등 병원 운영 전반에 관한 268개 조사항목에 대해 심도 있는 인증조사를 실시했다.

 

3주기 인증평가는 2주기에 비해 인증 필수항목이 34개에서 55개로 확대됐으며,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강화를 위한 환자안전 관련 사회적 이슈가 반영돼 감염예방 및 관리에 대한 규정이 필수항목으로 신설되는 등 감염관리 항목이 강화됐다.

 

서울대치과병원은 2주기 인증 이후 매년 중간자체조사 및 현장조사를 통해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직원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 화재 발생 시 대응 훈련 및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 필수 교육을 실시했으며, 3주기 조사항목 기준에 맞춰 질 관리 지침을 모두 점검하고 제·개정 작업을 진행하는 등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력을 다해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원장은 “3주기 인증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향상된 환자안전 체계를 만들어 국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서울대치과병원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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