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4.9℃
  • 맑음대전 -4.6℃
  • 맑음대구 -2.7℃
  • 맑음울산 -2.9℃
  • 맑음광주 -2.7℃
  • 맑음부산 -1.7℃
  • 맑음고창 -3.9℃
  • 구름많음제주 3.8℃
  • 맑음강화 -8.5℃
  • 흐림보은 -7.5℃
  • 맑음금산 -8.0℃
  • 맑음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서울대치과병원 QI 활동 경진대회

URL복사

공동최우수상에 장애인치과병원팀·치위생행정팀Ⅱ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이 지난달 24일, ‘2022년도 제14회 질 향상(QI:Quality Improvement) 활동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질 향상(QI) 활동 경진대회는 치과병원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총 4개 팀이 발표했으며,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관악서울대치과병원 진료지원팀은 지난 1년간 지속적인 추진·관리 결과를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QI위원들의 사전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발달장애(지적, 자폐) 환자를 위한 환경개선’을 발표한 서울특별시장애인치과병원팀과 ‘감염관리 표준화를 위한 업무개선’을 발표한 치위생행정팀Ⅱ이 공동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삼킴사고 예방 및 대응 매뉴얼북 제작을 통한 환자안전 강화’를 주제로 발표한 치위생행정팀Ⅰ에게 돌아갔다.

 

총평에서 윤혜정 치의료관리담당(구강병리과 교수)은 “올해 3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 준비로 모든 직원이 바쁘고 어려운 과정에서도, 환자의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주요 과제 선정과 개선 활동을 훌륭히 수행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업그레이드된 의료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치의료관리팀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원장은 “앞으로도 경진대회에서 발표되는 QI활동을 학습, 공유의 과정을 거쳐 현장에서 적극 활용해 서울대치과병원의 미래지향적인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