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흐림동두천 10.8℃
  • 구름많음강릉 11.1℃
  • 흐림서울 12.1℃
  • 흐림대전 13.8℃
  • 구름많음대구 14.4℃
  • 구름많음울산 11.3℃
  • 흐림광주 13.9℃
  • 구름많음부산 12.1℃
  • 흐림고창 13.9℃
  • 맑음제주 17.4℃
  • 흐림강화 8.6℃
  • 흐림보은 13.4℃
  • 흐림금산 14.1℃
  • 흐림강진군 12.9℃
  • 구름많음경주시 11.9℃
  • 구름많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플라즈맵, AEEDC서 신제품 출시

URL복사

중동·아프리카 시장 확대, 15억원 신규수주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플라즈맵(대표 임유봉)이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두바이에서 개최한 ‘아랍에미리트 국제치의학컨퍼런스 및 치과기자재전시회(AEECD Dubai 2023·이하 에이덱)에 참가, 신제품을 선보이며 아프리카 시장 수출 확대에 나섰다.

 

’에이덱‘은 매년 7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과 전 세계 155개국 3,600여 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치과기자재전시회다. 특히 올해는 한국이 주빈국으로 선정돼 국내 업체들을 향한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됐으며, 플라즈맵은 자사 기술력을 알리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플라즈맵은 올해 전시에서 진공 플라즈마를 이용한 의료용 표면처리 솔루션의 신모델 ‘ACTILINK crown’을 출시했다. 해당 신모델은 치과 시장에서 사용하는 크라운 등 다양한 부도체 재질의 보철물 표면처리를 통해 치과시장에서 가장 큰 문제점인 접착 성능을 향상하면서, 살균을 통해 보철물 사용의 안정성을 높여주는 표면처리 솔루션으로 임상적 적용점을 확대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플라즈맵은 이번 에이텍에서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의 신규 거래선 30곳과 공급계약을 통해 15억원의 신규 수주를 확보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임유봉 대표는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치과의료기기에 대한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여주는 케어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며 “정형외과, 성형외과 등으로 적용분야를 확대하면서 미국과 유럽, 일본을 넘어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으로 성장 속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비트코인 반감기 사이클과 전쟁 변수 속 자산배분 전략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다시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자극하고 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자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고, 비트코인 역시 단기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전쟁과 같은 지정학적 이벤트는 언제나 시장에 즉각적인 반응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자산배분 관점에서 더 중요한 것은 개별 뉴스보다 시장이 어떤 사이클 구조 속에 있는지를 살펴보는 일이다. 이 구조와 위치를 먼저 이해해야 단기적인 사건에 의해 투자 판단의 기준이 흔들리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바라볼 때 필자가 가장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금리 사이클과 비트코인 고유의 반감기 사이클이다. 금리 사이클은 보통 4~5년을 주기로 경기와 자산시장의 흐름을 바꾸며, 반감기 사이클은 약 4년 단위로 상승과 하락의 리듬을 만들어왔다. 이 두 사이클이 겹치면서 비트코인의 장기 흐름은 단순한 기술적 패턴을 넘어 거시경제 환경과 결합된 구조로 전개된다. 따라서 가격의 단기 변동보다 현재 시장이 사이클의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비트코인 시장은 일정한 구조를 반복해 왔다. 첫 번째 상승 파동 이후 조정이 나타나고, 이후 두 번째 상승이 이어지며 강한 낙관 속에서 고점을 형성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