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4.6℃
  • 흐림강릉 6.2℃
  • 구름많음서울 7.5℃
  • 구름많음대전 6.2℃
  • 흐림대구 7.3℃
  • 흐림울산 8.3℃
  • 맑음광주 6.4℃
  • 흐림부산 8.6℃
  • 맑음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11.1℃
  • 구름많음강화 2.1℃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2.3℃
  • 맑음강진군 5.8℃
  • 흐림경주시 6.3℃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대한치주과학회 계승범 집행부 공식 출범 “국제적 위상 높일 것”

URL복사

지난달 23일 기자간담회, 상반기 학술행사 일정 발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주과학회(이하 치주학회)가 제32대 계승범 집행부의 공식 출범을 알리며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치주학회는 지난달 2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학회는 학술집담회·춘계학술대회와 제15회 잇몸의 날 행사 등 중점 사업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인사말에 나선 계승범 회장은 “코로나19 상황에도 치주학회는 국민의 치주건강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해왔다. 올해는 비대면 시대가 끝나고 일상 회복이 기대되는 만큼 그동안 위축됐던 국제교류를 활성화해 국제적 위상을 높이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를 위해 △각 위원회를 중심으로 신·구조화를 이뤄 참신한 의견이 도출, 실현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온·오프라인을 통한 대국민홍보 지속 △NCD(Non-communicable Diseases: 만성비전염성질환) 컨퍼런스 등을 통한 정책역량 강화 △개원의를 포함한 비공직 회원들의 학회 참여 활성화 등 세부적인 실천 방안도 제시했다.

 

상반기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먼저 오는 9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제1차 학술집담회가 열린다. 학술집담회에서는 신수정 교수(연세대강남세브란스병원)가 ‘왜 환자가 씹을 때 불편할까? 치아균열과 치근파절’, 박병규 원장(서울필치과)이 ‘임플란트 시대의 치은점막 수술’을 연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23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제15회 잇몸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치주학회는 2009년부터 매년 3월 24일을 ‘잇몸의 날’로 제정·공표하고 치주병에 대한 정보와 예방법을 홍보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국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료정보와 치주질환의 실체를 전달 예정이다.

 

다음달 15일과 16일에는 가톨릭대학교 마리아홀서 ‘제33회 춘계학술대회’가 개최된다. ‘Multi-disciplinary Collaboration in Periodontology’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알렉산더 테크닉 △일반수복 △임플란트 △전신질환과 치주질환의 연관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깊이 알아볼 수 있는 강연이 예정돼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이달 31일 대구·경북지부 집담회, 다음달 7일 광주·전남지부 집담회, 오는 5월 24일 중부지부 집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 나스닥100 자산배분 전략

금리 인하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시장의 체감 온도는 낮아지고 있다. 미국 주가 지수는 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상승 속도는 둔화되고, 변동성은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지난 2년간 AI 주도 상승장을 이끌어 온 나스닥100은 추세를 간신히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 구조 내부에서는 힘의 균형이 서서히 이동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금리 인하 사이클의 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이후 작은 변수에도 시장이 크게 반응하며 상승과 조정이 교차하는 구간이 형성돼 왔다. 현재 역시 물가 압력과 정책 불확실성, 유동성의 질적 변화가 동시에 작용하며 긴장도를 높이고 있다. 본 칼럼은 단기적 지수 예측이나 매매 시점을 논하기보다, 금리 사이클의 위치와 나스닥100의 추세 구조를 함께 고려해 자산배분을 위한 비중 전략을 정리하고자 한다.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출발점은 연준의 기준금리 사이클이다. 기준금리는 단순한 정책 변수에 그치지 않고 자산 가격의 상대적 매력을 결정하는 핵심 축으로 작용해 왔다. 금리 인하 국면의 전반부에서는 유동성 기대가 위험자산에 빠르게 반영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기대는 상당 부분 선반영되고 작은 충격에도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