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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과, 턱관절

구강내과학회, 오는 18일 춘계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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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이상의 최신 지견-메타버스 활용 등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회장 정진우·이하 구강내과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오는 18일 서울대치과병원 강당에서 개최된다.

 

구강안면부위 감각이상의 최신 지견을 대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이어가게 될 이번 학술대회는 △안면신경마비에 대한 최신 지견(신제영 교수·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치과치료 후 발생하는 감각이상의 예방과 대처방안(김영균 교수·분당서울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치과치료 후 발생하는 감각이상의 평가 및 약물치료(정원 교수·전북대 구강내과) 등 임상 강연과 김용범 변호사(법무법인 오킴스)의 ‘턱관절장애, 감각이상 관련 법률 문제 및 대응법’ 강연도 마련했다.

 

특히 이승환 팀장(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의 ‘메타버스는 어떻게 우리의 삶을 바꾸는가’ 강연은 치의학 분야에서 메타버스를 적용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으로 큰 관심을 모은다.

 

이 외에도 학술대회의 포문을 열어줄 학위논문 발표 시간도 기획돼, 새로운 관점에서의 구강내과학적 접근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강내과학회 정진우 회장은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는 ‘구강안면부위 감각이상의 최신 지견’이라는 주제로, 치과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감각이상의 평가 및 치료, 예방과 대처법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최근 산업과 의학에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의 소개와 치의학에서의 적용 방향을 제시하는 강연도 구성한 만큼 치과의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구강내과학회 춘계학술대회의 사전등록은 오는 12일까지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치협 보수교육점수 2점, 필수교육 1점 및 턱관절구강내과인정의 보수교육 점수 5점이 인정된다. 최근 갈수록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구강내과학의 최신 지견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시각으로의 접근이 눈에 띄어 더욱 관심있게 참여하는 학술대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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