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7.2℃
  • 맑음강릉 15.9℃
  • 맑음서울 16.7℃
  • 맑음대전 17.4℃
  • 연무대구 14.7℃
  • 연무울산 13.3℃
  • 구름많음광주 18.7℃
  • 연무부산 14.7℃
  • 구름많음고창 18.1℃
  • 구름많음제주 18.4℃
  • 맑음강화 14.0℃
  • 맑음보은 15.0℃
  • 맑음금산 16.0℃
  • 구름많음강진군 15.6℃
  • 구름많음경주시 14.3℃
  • 구름많음거제 13.9℃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오스비스, ‘Lilivis Print’ SIDEX서 첫 공개

URL복사

“3D 프린터 시장 지각변동 올 것” 자신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과용 의료기기 유통기업 오스비스가 휴비츠의 치과용 3D프린터(Lilivis Print) 국내 공식 판매를 앞두고 치과 3D프린터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오스비스는 지난 1일 릴리비스 프린트 티저 광고를 공개하고, 치과용 3D프린터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Lilivis Print’ 출시를 알렸다.

 

 

SIDEX 2023을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Lilivis Print는 LSA 시스템을 탑재, 자동으로 광량을 측정하고 보정해 조형 정밀도를 대폭 향상시켰다. 또한 LED 개별 제어, 위치보정이 자동으로 이뤄져 장비 내구성도 우수하다. 특히 비구면 Fresnel 렌즈를 적용, 광 직진성을 높이고 왜곡을 최소화해 10분 대 초고속 정밀 출력이 가능해 체어사이드 솔루션의 강자로 등극할 것이라고 오스비스 측은 확신하고 있다.

 

Lilivis Print의 다양한 사용자 편의성은 또 다른 장점. 자동온도 보정기능, LED상태표시등, 7인치 대형 터치스크린을 탑재하고, 원격제어가 가능한 매니저 소프트웨어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운용할 수 있다.

 

오스비스 측은 “지난 3월 독일 IDS 2023에서 Lilivis Print를 공개하면서 세계 치과인의 이목을 집중된 바 있다”며 “또한 최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 속도, 정밀도, 내구성, 편의성에 디자인까지 모든 부분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오스비스는 SIDEX 2023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스비스 김광형 영업총괄본부장은 “Lilivis Print의 국내 공식 판매를 시작으로 오스비스 브랜드를 치과계에 본격적으로 알릴 계획”이라며 “이번 SIDEX에서 Lilivis Print는 물론, 향후 판매 예정인 제품군을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1,500원에 인접한 원달러 환율, 이란 전쟁과 금리 인하 사이클 후반부의 영향

이란과 미국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와 함께 원달러 환율이 빠르게 상승했다. 단기간에 환율이 전고점(1,485)을 넘어서 1,500원을 장중 돌파하는 수준까지 올라오면서 시장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어디까지 상승할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환율의 고공행진은 단순히 전쟁이라는 단일 지정학적 리스크뿐만 아니라 현재 환율이 놓인 구조적인 사이클 흐름에서 발생하는 상방 압력이 결합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026년 3월 18일 현재 기준금리 사이클상 기준금리 정점(A) 이후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 중인 구간에 해당한다. 코스톨라니 달걀 모형으로 구분할 경우 B에서 C로 이행하는 후반부에 위치하며, 자산 간 상대적 유불리가 빠르게 전환되는 시기다. 과거 사례를 보면 이 구간에서는 위험자산의 상승 동력이 점차 약화되는 반면, 달러와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지는 경향이 반복돼 왔다. 원달러 환율의 상승 추세 역시 이러한 달러의 추세적 강세에 기인한 것이다. 필자는 지면을 통해 2023년부터 원달러 환율의 추세적 상승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전망해왔다. 원달러 환율은 금리 인하 구간 동안 일정한 채널 구조를 형성하며 추세적으로 상승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