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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진정법에서 치과전문소생술까지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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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마취과학회 다음달 25일 학술대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마취과학회(회장 김현정·이하 치과마취과학회)가 다음달 25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23년도 제22차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먼저 오전에는 김현정 교수(서울대)를 좌장으로 ‘Safety Issues in Dental Sedation’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김승오 교수(단국치대)가 ‘치과진정법 관련 사고 사례’를, 전소은 교수(경북치대)가 ‘치과진정법 관련된 약물 부작용’을, 이어 서광석 교수(서울치대)가 ‘치과진정법 중 호흡 모니터링 및 호흡 합병증(Capnography, Aspiration, Laryngospasm)’을 다룬다.

 

황경균 교수(한양대)를 좌장으로 진행되는 오후 프로그램은 ‘안전한 치과진정법을 위한 고려사항’에 대해 △이 환자 개원가에서 볼 수 있나요?-치과 진정법 환자 선정(이승현 원장, 샘치과) △합병증이 발생하면 어떻게 조치해야 할까요?-치과 긴급·응급 대처 방법(감명환, 서울치대) △진정법이 끝났습니다. 환자 언제 보내면 될까요?-치과진정법 회복 기준, 회복 시 주의사항 등의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치과마취과학회 김현정 회장은 “많은 회원들이 진정법을 시행하고 있는데, 종종 진정법과 관련된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곤 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다양한 사고 사례를 통해 치과진정법에서의 주의사항과 안전에 대해 살펴보는 알찬 강연들을 마련했다”면서 치과의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사전등록은 다음달 18일까지며, 참가자에게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4점이 인정된다.

 

한편 치과마취과학회는 학술대회 전날인 24일, 대한심폐소생협회 교육장에서 치과의사를 위한 ‘치과전문 소생술 (Dental advanced Life Support (DALS) Provider Course)’ 워크숍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학술대회 및 DALS 과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치과마취과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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