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7.5℃
  • 구름조금강릉 -0.4℃
  • 맑음서울 -5.7℃
  • 맑음대전 -4.4℃
  • 맑음대구 -0.9℃
  • 구름조금울산 -0.2℃
  • 구름조금광주 -1.9℃
  • 구름조금부산 2.0℃
  • 맑음고창 -2.2℃
  • 맑음제주 5.2℃
  • 맑음강화 -5.4℃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6.0℃
  • 구름많음강진군 -0.1℃
  • 구름조금경주시 0.0℃
  • 구름많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유저인터뷰] ‘데놉스-아이’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

URL복사

“즉각적인 마취효과, ‘데놉스-아이’로 지체 없이 바로바로”
덴티스, 포터블 골내 무통마취기 ‘데놉스-아이’ 출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개원가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무통마취기와 같은 차별화된 서비스가 각 치과의 경쟁력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맞춰 덴티스는 골내 무통마취기 ‘DENOPS-i(데놉스-아이)’를 지난 1일 론칭했다. ‘데놉스-아이’는 덴티스연구소에서 개발한 최초의 포터블 골내 무통마취기로 마취통증과 공포를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골내를 마취하기 위해서는 치밀골을 버를 이용해 천공하고, 니들이 들어갈 통로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에서 매우 번거로웠다. 하지만 ‘데놉스-아이’는 빠르게 회전하는 모터가 탑재, 니들의 사면을 이용해 해면골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다. 더불어 해면골 위치에서 CCLAD로 마취액을 주입해 환자가 느끼는 통증과 부작용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진료실에서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할 뿐아니라 풋 컨트롤러가 포함돼 있어 사용성이 매우 우수하다. 컨트롤러 박스엔 LCD창이 장착돼 있어 동작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핸드피스에 마련된 LED창으로 마취 주입량과 주입모드를 체크할 수 있다.

 

다음은 무통마취기 ‘데놉스-아이’를 임상에 적극 활용하고 있는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과의 일문일답.

 

Q. ‘데놉스-아이’를 도입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치과를 운영함에 있어 얼마나 효율적으로 진료를 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마취를 하고 나서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거나, 마취가 잘 안돼서 추가로 마취를 해야 한다면 수술 자체가 지연되고 다음 진료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일반 마취 시에는 골막으로 마취액이 주입되고, 골 안으로 스며들 때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지체된다. 하지만 ‘데놉스-아이’의 경우 직접 골 안으로 뚫고 들어가서 마취액이 주입되는 만큼 마취효과도 탁월할 뿐 아니라 시간 자체도 앞당길 수 있다.

 

Q. 어떤 경우에 ‘데놉스-아이’를 사용하는가?

일반적으로 상악에서의 마취는 전달마취 만으로도 큰 문제가 없지만, 신경치료 시 염증이 심하고 압력이 센 상태에서는 마취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는다. 그런 경우 골내 마취를 하면 통증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효과적이다.

 

또한 임플란트 수술 시 마취가 잘 됐다 판단하고 수술을 시작하지만, 드릴이 조금 더 깊이 들어가면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처음부터 마취가 잘 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데놉스-아이’를 사용하면 통증 없이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수술 중 추가 마취로 인해 수술이 지연되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Q. ‘데놉스-아이’를 사용함에 있어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바로 마취효과다. 염증이 굉장히 심한 치아를 신경치료 또는 발치할 때 마취가 잘 안될 수 있다. 그 부위가 하악이거나 뼈가 딱딱한 경우 등 여러 요인이 겹쳤을 때 마취액을 치수강으로 주입하고 아무리 기다려도 마취효과를 보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골내 마취를 진행하면 굉장히 효과적이다.

 

Q. ‘데놉스-아이’와 관련한 나만의 임상팁이 있다면?

골내 마취기는 일반 마취와 다르게 뼈 안으로 직접 뚫고 들어가서 마취가 이뤄진다. 때문에 해부학적으로 치아의 뿌리와 뿌리 사이의 적절한 공간에 주입해야 하는데, Buccal의 뼈가 충분한 부분에 Cortical Bone을 뚫고 넣는다는 개념으로 주입하면 임상적용이 좀 더 수월할 것이라 생각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