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금)

  • 맑음동두천 17.2℃
  • 맑음강릉 21.7℃
  • 맑음서울 16.5℃
  • 맑음대전 15.5℃
  • 맑음대구 19.8℃
  • 맑음울산 18.4℃
  • 구름많음광주 16.4℃
  • 맑음부산 18.8℃
  • 구름많음고창 12.0℃
  • 구름많음제주 15.9℃
  • 맑음강화 13.5℃
  • 맑음보은 16.2℃
  • 맑음금산 15.0℃
  • 구름많음강진군 14.8℃
  • 맑음경주시 16.5℃
  • 맑음거제 18.8℃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덴티스 DWS 2023, K-덴티스트리 위상 입증

URL복사

‘임플란트 합병증 처치 노하우’ 주제로 만석 열기
국내 유명 연자 총출동, 11개국 치과의사 방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개최한 ‘DENTIS WORLD SYMPOSIUM 2023 (이하 DWS 2023)’이 지난 16~17일 메이필드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The Private-임플란트 합병증 처치 노하우’를 주제로 열린 DWS 2023에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 미국, 이집트, 미얀마, 튀르키예, 파키스탄, 아제르바이잔 등 전 세계 참관객 400여 명이 참석했다.

 

첫날은 글로벌 참관객을 대상으로 두 가지 주제강연과 핸즈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이끌었다.

 

둘째 날 메인 행사에서는 13명의 연자가 세션마다 디스커션 형식으로 강연을 펼쳤다. 오프닝 스페셜 강연을 이끈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은 20년간 축적해온 임플란트 합병증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많은 합병증을 관통하는 하나의 프로토콜을 제시했다.

 

디스커션 1에서는 정의원 교수(연세치대)를 좌장으로, 차재국 교수(연세치대)와 이동운 교수(원광치대)가 ‘수술 합병증 및 임플란트 주위염 관리’를 다뤘다. 디스커션 2에서는 장원건 원장(치과마일스톤즈)이 좌장을 맡고, 노관태 교수(경희치대)와 김세웅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이 ‘보철적 관점에서 임플란트 합병증 최소화 전략’에 대해 강의했다.

 

라이브서저리에서는 전인성 원장과 이동운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과 최용관 원장(엘에이치과)이 ‘임상에서 만날 수 있는 수술적 합병증의 처치’를 주제로 이원 생중계 속에 수술을 집도했다.

 

김재윤 원장은 ‘Peri-implantitis에 이환된 상악 전치부 임플란트 제거 GBR을 통한 Volum 유지와 Immediate restoration’, 최용관 원장은 ‘MRONJ의 발생 가능성이 있는 임플란트 제거 SQ Guide Kit와 SQ Sinus Guide Kit를 이용한 임플란트 동시 식립’ 케이스를 선보였다. 두 연자는 각각 다른 케이스를 동시에 집도하며 참관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고, 현장에서 참관객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참여도 높은 강연이 펼쳐졌다.

 

 

강연장 밖에서 진행된 기자재전시 역시 전 세계 참석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문전성시를 이뤘다. 덴티스가 7월 정식 출시한 유니트체어 ‘루비스체어’를 비롯해 진료 및 수술등 ‘루비스 C500 카메라’, ‘루비스 M400’, ‘루비스 S300’이 전시됐고, 디지털 존에서는 투명교정장치 ‘SERAFIN(세라핀)’, 신제품 3D프린터 ‘Zenith 8K’와 ‘Zenith L2’, 구강스캐너 ‘i700’, ‘i700w’, 그리고 신제품 ‘Primescan Connect’를 선보였다. 임플란트 존에는 골 이식재 ‘OVIS(오비스)’와 수술용 KIT ‘SAVE’, 덴티스 임플란트 라인업 등이 전시되는 한편, 세계 최초 포터블 골내 무통마취기 ‘Denops-i’와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 ‘SQ가이드’는 핸즈온 존으로 마련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덴티스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적극적인 호응을 보내준 덕분에 이번 심포지엄이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나은 강연과 전시 행사로 참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심포지엄 마지막 날인 17일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심기봉 대표는 DWS 2023에 대한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심기봉 대표는 “심포지엄에 참여한 모두가 좋은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도록 최고의 연자진들이 모여 많은 준비를 했고, 참석자들의 만족도 역시 높은 것을 확인했다”면서 “덴티스는 그동안 임플란트를 비롯해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러한 덴티스의 차별화된 장점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레바논에서 발생한 신성모욕
이스라엘 병사가 레바논의 예수상을 파괴하는 사진은 25년 전 아프카니스탄에서 바미안 석불이 파괴되던 일을 떠올리며 충격과 더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종교적 성인인 부처나 예수님 상에 저 정도 짓을 한다면 포로나 피점령지 사람들에게 행할 짓은 미뤄 짐작이 된다. 종교적 상징물을 파괴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선민사상이다. 내가 믿는 신이 최고니 나머지는 모두 우상이고 미신이라서 무슨 짓을 해도 본인이 믿는 신을 위한 잘한 짓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정령신앙이 없는 것이다. 정령신앙은 모든 사물에 영혼이 있다는 신앙이다. 이는 고등종교가 발달하기 전에 원시 종교형태였으며 아직도 우리나라는 민속종교 형태로 남아있다. 예를 들면 만약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불상이나 예수상을 실수라도 파괴하거나 손상을 입히면 그날부터 꿈자리가 사납고 잠을 설치게 된다. 천벌을 두려워하는 것도 정령신앙의 일종이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종교가 들어오고 정착과정에서 종교적 박해는 심하게 있었으나 아직까지도 종교 간에 유혈사태는 없었다. 그 근간이 정령신앙이다. 상대 종교의 신이나 상징물에도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히 해하려 하지 못한다. 한반도에 살

재테크

더보기

금리 사이클 전환 구간, 미국채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최근 미국 증시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장기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 내부의 긴장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은 현재 시장이 단순한 상승 국면이 아니라 사이클 전환 구간에 위치해 있음을 시사한다. 금리 사이클로 보면 현재는 첫 금리 인하 이후 B 구간을 지나 경제위기 C 국면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는 이 구간에서 비교적 빠르게 경기 침체로 이어졌지만, 이번 사이클은 금리 인상 폭이 컸음에도 경기 둔화가 지연되면서 B에서 C까지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다만 구조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이 구간의 후반부에서는 결국 경제위기 국면(C)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반복돼 왔다. 미국채 30년물 수익률 월봉 차트를 보면 이러한 구조 변화는 더욱 명확하다. 1980년대 이후 장기 금리는 하락 채널을 형성하며 디플레이션 사이클을 이어왔지만, 최근에는 저점과 고점이 동시에 높아지는 상승 채널로 전환됐다. 이는 단순한 금리 반등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사이클로의 구조적 전환을 의미한다. 현재 금리도 이 상승 채널 안에서 움직이며 4.8%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구조에서 중요한 포인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