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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 키워드로 본 치과 차별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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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료관리학회 다음달 12일 학술대회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치과의료관리학회(회장 김홍기·이하 치과의료관리학회)가 다음달 12일 한성대학교 낙산관 대강당에서 2023년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너의 미래를 보여줄게-미래사회의 키워드로 본 치과의 차별화 전략’을 대주제로 삼았다. 치과의료관리학회는 국내를 대표하는 인지심리학자, 빅데이터 전문가, 치과 경영전문가를 초청, 치의학과 인문사회학 영역을 융합해 미래 치과의 차별화 전략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국내 대표 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교수(아주대 심리학과)가 ‘미래사회의 소통, 피드백과 관계주의가 답이다’를 주제로 첫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부사장(바이브컴퍼니)이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를 통해 미래 사회 구조의 변화에 따른 치과 대응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춘 원장(일산뉴욕탑치과)이 ‘터프한 개원환경에서 살아남기-Sucessful Dental Management In Tough Times’을 통해 현재 개원환경에서의 치과경영, 환자응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 준다.

 

학술대회 마지막 강연은 ‘의료인을 위한 경영학 수업’의 저자인 이정우 원장(인천시카고치과)이 ‘당장 진행 중인 변화, 환자가 찾는 의사’를 주제로 강연한다.

 

치과의료관리학회 김홍기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격변하는 환경에서 인문사회 영역과 치의학을 융합해 미래 치과 경영 방안을 모색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치과의료 질 향상 활동을 소개하는 QI 경진대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학술대회 등록은 치과의사, 치과위생사는 물론 학생, 일반인 등 누구나 가능하며,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8일까지 사전등록하면 된다. 치과의사는 보수교육 점수 4점이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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