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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병기 원장, ‘CBK 스플린트’ 영문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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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합과 전신질환 5,000 증례-30년 임상 집대성
ICD국제본부 이사회서 해외 치의 배포 예정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전신건강과 교합의 중요성을 강조한 故 최병기 원장의 ‘CBK Splint-Improves your whole-body health’ 영문판이 발간됐다.

 

아들 최영균 원장을 통해 세상의 빛을 본 ‘CBK Splint-Improves your whole-body health’ 영문판은 5,000여 증례를 바탕으로 교합 조정과 스플린트가 치주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전신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고인의 진료철학이 담겨있다.

 

최영균 원장은 “11월 ICD 국제본부 이사회에 참석하는 해외 치과의사들에게 CBK 스플린트 개념을 알리기 위해 영문판을 제작했다”며 “관련 논문도 여러 편 준비 중”이라고 소개했다. 故 최병기 원장은 별세하기 전까지 ICD한국회 회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었다.

 

경희치대 권긍록 교수는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은 저자의 30년간 임상을 통해 경험한 다양한 진료분야의 교합 내용을 정리해 치과의사는 물론 일반인들이 치과 교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노력했다”며 “치과의사로서의 삶과 봉사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한 후반부 내용은 또 다른 감동”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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