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강석만·이하 대전지부) 치아의 날 행사가 올해도 풍성하게 진행됐다.
지난 8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는 치아의 날 기념식이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구강보건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구강보건 포스터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기념식 이후에는 회원들을 위한 보수교육도 이어졌다. 올해 구강보건 포스터 공모전에는 초·중등부 학생들의 작품 110점이 응모돼 식지 않는 관심을 반영했다.
특히 이날 오전에는 유성구치과의사회가 유성장애인복지관에서 시민 구강검진을 진행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대전시 관내 미취학아동 3,40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상담, 불소도포 등을 시행했으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400여명의 시민들도 무료 검진의 혜택을 받았다.
대전지부는 구강보건주간에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올해도 지난 2일 배재대학교 스포렉스홀에서 원장과 스탭 200여명이 참여한 ‘치과가족 한마음 놀이잔치’를 개최한 데 이어 7일에는 중구치과의사회 주관으로 구 대항 볼링대회가 열렸으며, 대전지부 회원으로 구성된 ‘6·9산악회’는 8일 안면도 솔향기길에서 등반대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지난달 31일 에딘버러C.C.에서 회장배 골프대회도 진행됐다.
구강보건주간을 맞은 대전지부가 올해도 다양한 이벤트로 시민과 함께, 회원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