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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과, 턱관절

알쏭달쏭한 턱관절장애, 제대로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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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두하악장애학회, 오는 12월 17일 추계학술대회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김영준) 2023 추계학술대회가 다음달 17일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강당에서 개최된다.

 

‘알쏭달쏭 TMD, 적절한 평가와 진단’을 주제로 치과계를 찾아올 이번 학술대회는 △턱관절장애 평가를 위한 기초학 △턱관절장애의 임상평가 △턱관절장애의 감별진단을 주요 세션으로 구성했다.

 

진단에 필요한 기초지식을 포괄적으로 살펴볼 ‘턱관절장애 평가를 위한 기초학’ 세션에서는 △턱관절장애와 관련한 임상해부학(김희진 교수·연세치대 구강생물학교실) △턱관절장애 영상검사(이채나 교수·연세대치과병원 영상치의학과) △턱관절장애의 혈액검사(장지희 교수·서울대치과병원 구강내과) 강연이 준비된다.

 

이어지는 ‘턱관절장애의 임상평가’ 세션은 진단법과 원인론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김형준 원장(오에프피구강내과치과)의 ‘턱관절장애의 기능검사’, 김혜경 교수(단국치대 구강내과학교실)의 ‘The evolving concepts of TMD etiology’ 강의가 이어진다.

 

그리고 마지막 세션은 ‘턱관절장애와 감별해야 될 질환’을 주제로 한 조상훈 원장(조은턱치과)의 강연으로 턱관절장애를 제대로 감별해내는 방법에 대한 흥미로운 강연이 될 전망이다.

 

학술대회가 마무리되면 우수포스터 시상이 이어진다.

 

측두하악장애학회 김영준 회장은 “19대 집행부 출범 후 첫 학술대회로서 올 한해 대미를 장식할 훌륭한 강연으로 추계학술대회를 구성했다”면서 “학회 회원은 물론 측두하악장애에 관심있는 모든 치과의사들에게 문호가 개방된 만큼 치과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측두하악장애학회 추계학술대회의 사전등록은 오는 12월 11일까지, 학회 홈페이지 신청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회원은 5만원, 비회원은 7만원의 등록비가 있으며, 학술대회에 참석한 치과의사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 4점과 물리치료교육인증서가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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