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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과학회 3차 학술집담회 및 정기총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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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 서울대치과병원, 약 200명 등록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계승범·이하 치주과학회)가 지난달 21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2023년 제3차 학술집담회 및 제6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약 200명이 등록한 이번 학술집담회는 단국대치과병원 송영균 교수(치과보철과)와 서울대치과병원 이유승 교수(치과보철과)의 강연이 진행됐다.

 

학술집담회 포문을 연 송영균 교수는 ‘Optimizing implant esthetic prostheses with soft tissue considerations’를 주제로, 전치부 심미부위에 임플란트 보철을 시행할 때 고려사항을 설명했다. 특히 provisional restoration을 만드는 과정에서 눈에 보이는 부위(Clinical crown)뿐 아니라, 경조직에서 연조직으로 연장되는 부위의 emergence profile 디자인 시 치과기공소와 치과의사의 적극적인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soft tissue molding 콘셉트를 소개했다.

 

두 번째 연자인 이유승 교수는 ‘Prosthetic considerations for peri-implant soft tissue management’를 주제로 강연했다. 임플란트 보철을 디자인할 때 고려할 요소들(Mucosal thickness, Vertical soft tissue height, Biologic height-to-width ratio 등)을 설명하고, peri-implant tissue는 인접 보철물에 적응해 변화하기 때문에, 적절한 보철물의 emergence profile 디자인이 필수적이라고 제안해 관심을 모았다.

 

학술집담회 이후에는 제63차 정기총회가 곧바로 이어졌다. 정기총회에서 계승범 회장은 “그간 치주학회가 보여준 치의학 분야에서의 눈부신 성과와 발전은 임원 여러분의 노력과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총회는 치주과학회의 2023년 부서별 활동을 정리하고, 회무·재무·감사보고 및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보고와 승인이 이어졌다. 이외에도 설양조 차기회장의 인사와 허익 직전에게 2022년 치주과학회 연보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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