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제니튼(대표 권지영)이 불소 함량 1,450ppm인 ‘닥터제니 1450 주니어치약’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복숭아향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닥터제니 1450 주니어치약 복숭아향은 기존 자두·사과향, 오렌지향, 샤인머스켓향, 라즈베리향에 이은 5번째 제품으로 달콤하고 싱그러운 향으로 기분좋은 상큼함을 선사한다. 불소 함량이 식약처 허가 기준 최고치인 1,450ppm을 함유해 충치예방에 탁월하고, 제품을 생산할 때마다 유해성분 불검출 시험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제니튼 관계자는 “불소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변화되면서 닥터제니 1450 주니어치약에 대한 매출 상승세가 가파르다”면서 “어린이를 위한 맵지 않고 달콤한 과일향의 고불소 치약이 아이들의 구강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온가족을 위한 다양한 구강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니튼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에 제니튼 공식몰에서 닥터제니 1450 주니어치약 구매 시 복숭아향 미니치약(15g)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