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운영하는 치과 종합 포털 덴올의 라이브 커머스 ‘덴올 라이브쇼’가 오는 16일 새해 첫 방송에서 3Shape의 프리미엄 구강 스캐너 ‘TRIOS 5’ 패키지 특집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최신 TRIOS 5은 인체공학적 곡선형 디자인으로 손이 작은 여성 의료진도 한 손으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치과 내 Wi-Fi(5G)를 활용해 자유롭게 이동하며 사용하고 PC 미러링을 통해 모든 PC에서 스캔도 가능하다.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 기술이 적용된 혁신 기능으로 스캔 시간을 줄이면서 정확도도 높였으며, 획득한 3D 이미지를 자동으로 연결해주는 ScanAssist 기능으로 스캐너가 익숙하지 않은 의료진도 빠른 스캔을 돕고 체어타임도 단축 가능하다.
보정값을 항시 유지해주는 Calibration Free 기능은 번거로운 보정 절차 없이 스캔 이미지 정확도를 높여준다. 배터리 효율도 극대화해 하나의 배터리로 연속 66분 스캔, 최대 33명의 환자를 진료할 수 있으며 자동 절전, 즉시 예열, 2시간 내 고속 충전 등의 기능도 탑재했다.
오는 16일 덴올 라이브쇼에서는 3Shape와 오스템의 특별한 파트너십을 통해 파격적인 혜택으로 ‘TRIOS 5’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치과의사의 합리적 소비를 취지로 제작한 프로그램인 만큼 경제적 부담은 낮추고 혜택은 높였다는 것.
이날 덴올 라이브쇼에서는 단 하루 동안 50대 한정으로 TRIOS 5와 함께 △ONE STAION 전용 카트(소비자가 99만원) △Body Sleeve 100개+100개(소비자가 7만7,000원) △노트북 쿨러 및 USB 허브(소비자가 5만원) △implant Studio CAD SW △고사양 노트북(데스크톱 변경 가능) 등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4,400만원에 선보인다. 임플란트 PKG 복합 계약 시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제품 사후관리를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해당 패키지에서 'TRIOS CARE' 1년 추가 결제할 시 소비자가 240만원인 TRIOS CARE 1년을 추가로 증정한다. 즉 덴올 라이브쇼를 통해 TRIOS 5 패키지를 구입하면 최대 3년의 사후 관리 기간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덴올 라이브쇼를 통해 TRIOS 5 패키지를 구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오스템 디지털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TRIOS 5 세팅, 교육 및 실습, 사후관리까지 서비스한다. 갑진년 새해 첫 방송인만큼 시청자 이벤트도 기대를 모은다. 방송 당일 오전 9시와 13시 실시간 방송을 시청만 해도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덴올라이브쇼는 16일 오전 9~10시, 오후 1~2시 덴올TV를 통해 두 차례 실시간 상담이 가능한 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라이브쇼를 놓쳤다면 당일 23시 59분까지 단 하루 동안 덴올 포털 라이브쇼 VOD 서비스를 통해 같은 조건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올해 1분기 덴올 라이브쇼 구매 완료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덴올 라이브쇼를 제품을 구입한 고객 총 13명을 추첨해 엘지 스타일러(2명), 로보락 청소기(2명), 갤럭시 워치 골프 에디션(9명)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오스템 관계자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덴올 라이브쇼 첫 아이템으로 3Shape의 최신 프리미엄 구강 스캐너 ‘TRIOS 5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디지털덴티스트리를 구현할 수 있는 핵심 제품을 파격적인 프로모션으로 선보이는 만큼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