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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월드미팅’ 전 세계 치과인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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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7~28일 오스템 본사 및 서울 코엑스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오는 4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오스템 중앙연구소(마곡 본사)에서 전 세계 치과인이 모이는 ‘2024 OSSTEM WORLD MEETING(이하 오스템월드미팅)’을 개최한다.

 

‘Magic of Leading Digital Dentistry’를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오스템월드미팅은 디지털 시대 치과계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다채로운 토론과 세미나, 핸즈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52개국에서 치과의사 및 관계자들이 방문, 역대 오스템월드미팅 중 최다 참가자 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참가국은 △중국 △미국 △러시아 △튀르키예 △인도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캐나다 등으로, 1,500여명의 세계 치과인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덴올TV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운영한다.

 

오스템월드미팅 첫 날인 27일에는 서울 마곡 오스템중앙연구소에서 4개의 핸즈온 실습 교육과 1개의 보철 세미나가 열린다. 먼저 뉴질랜드의 Rajiv Rajpal이 경조직과 연조직에서 골 이식재를 사용한 임플란트 즉시 식립을, 미국 Brijesh Patel 박사가 수직 결핍이 있는 상악 후방부를 해결할 수 있는 최소 침습치료를 각각 다룬다.

 

또한 스위스의 Nicolas Widmer 박사와 Nicolas Widmer 박사가 ‘OneGuide’ 전용 상악동 수술 키트 ‘OneCAS Kit’의 활용법과 사용 시 주의 사항, 문제 해결 방안 등을 제시한다. 폴란드 바르샤바 의과대학 명예교수인 Łukasz Zadrożny는 'Full Digital Approach from Single to Full Arch Immediate Loading'을 주제로 싱글부터 무치악 환자를 위한 풀 아치 즉시 로딩까지, 다양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프로토콜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김세웅 원장이 임플란트 주변 치주 조직의 장기 안정성을 위한 임플란트 보철 설계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4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오스템월드미팅 본 행사는 4개 섹션에서 'Magic of Leading Digital Dentistry'를 대주제로 펼쳐진다.

 

첫 번째 섹션에서는 일본의 Dr. Kanayama Takeo와 미국의 Dr. Varo Boyer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무치악 환자 치료와 모든 케이스에서의 즉시식립 지견을 펼친다.

 

두 번째 섹션에서는 허인식 원장과 이탈리아의 Marco Tallarico 교수가 무대에 오른다. 허 원장은 원가이드 수술로 인한 경조직과 연조직 관리 패턴의 변화를, Marco Tallarico 교수는 상악 심미치료 시 싱글 치아 임플란트 치료를 각각 강연할 예정이다.

 

라이브서저리는 권용대 교수와 김재영 교수가 집도에 나선다. 라이브 서저리에서는 상악 전치부 즉시 식립과 심미 보철의 전 과정을 80분에 걸쳐 선보이게 된다.

 

마지막 섹션에서는 캐나다 Dr. Joshua Shieh와 튀르키예 Dr. Burak B. Yurtbilir가 원가이드를 활용한 다수 임플란트 식립과 모든 적응증에서 즉시로딩, 싱글부터 무치악 환자까지를 주제로 강연한다.

 

28일 열리는 오스템월드미팅 본행사의 모든 섹션은 덴올TV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특히 덴올TV 모바일 사이트 론칭에 따라 오스템월드미팅을 모바일에서도 최적화된 환경에서 볼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오스템은 이번 행사 기간 해외 참가자를 위한 본사 중앙연구소 시설과 제품 전시관 투어 기회도 마련했다. 이미 중국, 태국, 일본, 캐나다, 호주, 독일, 미국 등 각국에서 1,200여명이 오스템 본사를 방문하기 위해 예약을 마친 상태다. 

 

오스템 관계자는 "이번 오스템월드미팅은 지난 2014년 부산에서 개최된 이후 10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만큼 각종 강연과 세미나, 라이브서저리 등 많은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특히 대주제를 'Magic of Leading Digital Dentistry'로 선정한 만큼 오스템의 선진 디지털 기술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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