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화)

  • 맑음동두천 -8.7℃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6.2℃
  • 맑음대전 -4.9℃
  • 맑음대구 -0.7℃
  • 맑음울산 -1.1℃
  • 맑음광주 -1.5℃
  • 맑음부산 2.1℃
  • 맑음고창 -2.8℃
  • 맑음제주 3.8℃
  • 맑음강화 -5.5℃
  • 맑음보은 -9.0℃
  • 맑음금산 -7.7℃
  • 맑음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2026 IFED World Congress 서울에서 만나요!

URL복사

심미치과학회, 지난 4월 25~27일 국제학회 참석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심미치과학회(회장 김진환·이하 심미치과학회)가 지난 4월 25~27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제13차 World Congress of Esthetic Dentistry’에 참가했다.

 

세계심미치과연맹(이하 IFED)은 2년마다 회원국 심미치과학회와 공동으로 World Congress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튀르키예 심미치과학회와 공동으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각국 연자를 포함한 1,0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심미치과학회에서는 지난 2007년 서울 IFED 조직위원장을 역임한 임창준 고문을 비롯해 김명진·정문환·류재중·임영준·이동환 고문과 장원건 직전회장, 김진환 회장 등 총 18명의 참관단이 참석했다. 심미치과학회 참관단은 행사 기간 중 구연과 포스터 세션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학회 첫날인 25일에는 이스탄불호텔에서 IFED 소속 각국 대표단이 참석하는 General Assembly Meeting이 개최됐는데, 장원건 직전회장과 김진환 회장, 김현동 국제이사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2026년 제14차 IFED World Congress 서울 개최를 최종 확정했으며, 장원건 직전회장이 IFED 차기회장에 선출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장원건 차기회장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IFED를 이끌게 됐다.

 

또한 심미치과학회는 26~27일 양일간 학술강연 사이에 차기 학회인 IFED World Congress SEOUL 소개 영상을 상영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로 큰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심미치과학회 측은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학회에 전 세계의 많은 치과의사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참관단 모두가 최선을 다해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14차 IFED World Congress는 2026년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미친× 머리에 꽂은 꽃과 탈팡
요즘 ◯팡의 뉴스가 난리도 아니다. ◯팡은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로켓배송이란 이름으로 주문 다음 날 빠르게 배송을 하며 동종 업계에서 1위 자리를 차지한 회사다. 그 회사에서 얼마 전 이용자 3,370만명의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되었다. 그러나 회사는 후속 처치에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면서 국민적 분노를 일으켰다. 급기야 국회청문회가 열리게 되었는데 그 모습이 가관이다. ◯팡 청문회를 보다가 과거 광주민주화운동 청문회가 연상되었다. 동문서답하는 것도, 불리한 것은 ‘모른다’로 일관하는 것도, 최고 책임자에 대한 질문에는 묵비권으로 일관하는 것도 모두 유사한 풍경이었다. 단지 한 가지 다른 것이 있다. 광주민주화운동 청문회에서는 고개를 빳빳이 세운 장세동이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반면 이번 청문회에서는 너희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일관한 외국인 변호사 바지사장이 대조적으로 오버랩되었다. 게다가 증인으로 참석한 가장 연차가 높은 부사장은 취직한 지 1년이 안 되었고, 부사장이 몇 명인지도 모른다고 답변하였다. 청문회를 보는 내내 무슨 마약 범죄조직의 점조직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런 사태에도 불구하고 ◯팡 사용자는 늘었

재테크

더보기

S&P500 자산배분, 2025년을 마감하며 산타랠리보다 중요한 것은 리스크 관리다

2025년 연말을 앞두고 미국 주식시장을 둘러싼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연말 특유의 계절적 강세, 이른바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가 여전히 존재하는 한편, 경기 둔화 가능성과 주식시장의 고평가 논란을 근거로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시각도 힘을 얻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산배분 관점에서 중요한 것은 단기적인 랠리의 성사 여부를 예측하는 데 있지 않다. 현재 시장이 기준금리 사이클상 어느 국면에 위치해 있는지를 정확히 인식하고, 이에 부합하는 포트폴리오 구조를 점검하는 일이 보다 본질적인 과제가 된다. 자산배분 투자는 특정 자산의 단기성과를 맞히는 데 목적을 둔 전략이 아니다. 금리와 유동성, 경기 국면의 변화에 따라 상대적으로 유리해지는 자산과 불리해지는 자산을 구분하고, 이를 주기적으로 조정함으로써 장기적인 위험 대비 수익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기준금리는 자산가격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동일한 경제 지표와 기업 실적이 발표되더라도, 금리 사이클상 어느 국면에 위치해 있는지에 따라 시장의 해석과 반응은 크게 달라진다.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형에서 금리 인하 국면에 해당하는 오른편 구간을 A-B-C-D로 나누어 살펴보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