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10.1℃
  • 맑음강릉 13.7℃
  • 흐림서울 9.8℃
  • 흐림대전 10.0℃
  • 맑음대구 14.4℃
  • 맑음울산 15.3℃
  • 흐림광주 9.7℃
  • 맑음부산 16.5℃
  • 흐림고창 9.2℃
  • 맑음제주 13.0℃
  • 구름많음강화 9.3℃
  • 흐림보은 10.0℃
  • 흐림금산 9.8℃
  • 흐림강진군 11.3℃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4.8℃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네오, 임플란트 토탈 리페어 솔루션 출시

URL복사

픽스처·어버트먼트·스크루 제거를 하나의 키트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픽스처, 어버트먼트, 스크루 등의 파절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토탈 리페어 솔루션 ‘올인원 리무버 키트(All-in-One Remover Kit)’를 출시했다.

 

△픽스처 리무버 △어버트먼트 리무버 △스크루 리무버 등 세 가지 파트로 구성된 ‘올인원 리무버 키트’는 과거 리페어 솔루션 혁신을 일으킨 네오 FR, SR 키트를 업그레이드하고, 어버트먼트 제거까지 하나의 키트로 해결할 수 있어 뛰어난 편의성을 자랑한다.

 

먼저 픽스처 리무버는 픽스처 제거 시 충분한 힘이 가해지도록 업그레이드됐다. 픽스처의 커넥션 부분과 스크루가 동시에 힘을 받을 수 있는 이중체결구조로 설계돼 기존 FR 키트 대비 2배의 힘(400Ncm)을 받아도 견고하게 지탱할 수 있다. 덕분에 뼈와 강하게 유착된 픽스처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어버트먼트 리무버는 어버트먼트가 파절돼 일부분이 픽스처 내부에 남아있을 때 안전하고 신속하게 남아있는 파편을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스크루 리무버는 픽스처 내부에서 파절된 스크루를 Claw 혹은 리버스 드릴 두 가지 툴을 이용해 제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든 종류의 임플란트와 호환이 가능하도록 커넥션 별로 다양한 사이즈의 가이드를 제공, 어떤 형태의 스크루라도 제거할 수 있다.

 

네오 관계자는 “부러진 스크루나 빠지지 않는 픽스처를 트레핀 드릴을 사용해 뼈와 함께 통째로 제거하던 시절, 네오는 FR, SR 키트를 개발해 리페어 솔루션의 혁신을 불러왔다. 이번에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픽스처 리무버 기능과 어버트먼트 제거까지 하나로 모든 해결 가능한 ‘올인원 리무버 키트’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발혁신을 통해 사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인원 리무버 키트’ 관련 문의는 지역 담당 영업사원을 통해 하면 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 합의와 증시 반등

4월 8일 오전 미국과 이란이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 앞으로 2주간 상호 간 적대 행위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해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중동지역 긴장 완화 기대가 반영되며 주식시장은 빠르게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이어졌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가격에 반영된 것이다. 실제로 미국과 국내 주요 지수는 상당한 반등을 보이며 낙폭을 회복했고, 자산시장 전반에서도 반등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이번 반등이 조정을 마무리하고 상승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좀 더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가격은 빠르게 올라왔지만, 구조적으로는 여전히 고점 분배 이후 주요 저항 구간 아래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아직은 추세 전환이라기보다 외부 변수에 의해 촉발된 단기 반등으로 해석하는 것이 보다 자연스럽다. 즉, 시장이 근본적으로 강해졌다기보다는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눌려 있던 가격이 되돌려진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도 지정학적 이벤트 이후 유사한 흐름은 반복돼 왔다. 긴장이 최고조에 이르렀을 때 자산 가격이 하락하고, 이후 완화 기대가 형성되면 반등이 나타나는 패턴이다. 그러나 이러한 반등이 항상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 것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