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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내일치과 학술집담회, 활발한 토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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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비대칭 치료 위한 교정과-구강외과 협진 노하우


웃는내일치과가 개최한 ‘개원 9주년 기념 교정 학술집담회’가 지난 14일 서울성모병원에서 150여 명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성공적인 안면비대칭 치료를 위한 교정과-구강외과 역할분담’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학술집담회는 깊이 있는 강연과 활발한 토론으로 관심을 모았다.

 

유준영 원장(내소치과)이 턱교정 수술을 하는 구강외과 의사의 입장에서 어떤 과정으로 수술계획을 세우는지, 술전 교정치료에서 교정과 의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웃는내일치과 김병호·최정호 원장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최정호 원장은 다양한 진단자료를 이용한 비대칭 수술과정과 수술 전 교정에 대해, 김병호 원장은 다양한 비대칭 증례의 수술 이후 변화를 3차원 CT를 이용해 설명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김 원장은 교정의로서의 궁금증에 대해 구강외과의인 유준영 원장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하는 형식의 강연을 선보여 다양한 토론을 이끌어냈다.

 

그동안 웃는내일치과와 내소치과가 공동연구해 해외 학술지에 게재될 예정인 ‘3급 수술이후의 골격변화에 관한 연구’에 대한 소개도 이어져 관심을 모았다.

 

6명의 교정의가 함께 하는 웃는내일치과는 매년 학술집담회를 통해 임상 노하우와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왔으며, 개원 10주년을 맞는 내년 7월 7일에는 ‘교정환자의 long term care’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계획하고 있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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