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바이오시스가 최근 출시한 캐드캠 시스템 INNOVIUM(이노비움)이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99.99%의 고순도 원자재를 사용해 고진공 상태의 대기에서 가공된 블록으로 최상의 보철물 제작을 가능케 한다는 점이 개원가의 관심을 더욱 쏠리게 하고 있다.

이노비움 블록은 세라젬바이오시스가 보유하고 있는 합금조성제어기술과 냉각기술을 적용해 생산되고 있다.
이노비움은 각 공정별 금속 X-RAY를 이용한 조성분석, 광학현미경을 통한 합금 미세조직 분석, 미세경도 측정 등 최적의 품질검사공정을 적용하고 있다.
치과 디지털화의 첨병이라 할 수 있는 캐드캠은 최근 금값 상승으로 더욱 각광을 받고 있고, 많은 회사에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캐드캠을 이용해 보철물을 제작할 수 있는 소재는 한정되어 있다. 세라젬바이오시스 관계자는 “이노비움은 이 같은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는 신소재 합금이다”며 “이노비움은 캐드캠 방식으로 제작·제공되는 치과보철 준귀금속 합금으로 심미적·기능적으로 비귀금속 소재보다 우월한 효과를 입증했고, 전용 밀링머신을 이용해 가공 정밀성을 10μm 오차범위까지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노비움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최상의 보철물 제작이 가능해졌다. 일반적인 메탈에 비해 금빛의 색상(light yellow color)을 띠어 심미성이 우수하며 도재와의 적합성 또한 유리하다. 또한 임플란트 시술 시 이노비움으로 가공한 코핑과 어버트먼트 사이의 적합도는 기존의 주조용 합금보다 오차를 줄일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더욱 중요한 것은 기존의 금속 주조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캐드캠 시스템으로 더욱 정밀한 가공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라며 “특히 Preparation 시 지르코니아에 비해 삭제량의 부담이 적고, CAD 디자인 시 Full Cutbact 제작방법으로 포세린 간의 파절도 적다”고 거듭 강조했다.
문의 : 02-2635-2815~7
신종학 기자/sjh@sda.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