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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건의료협, 추석 연휴 진료대책 및 치과주치의사업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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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1일, 제3차 정기회의…응급의료 비상진료대책 의견 교환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와 서울시치과의사회, 의사회, 병원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6개 의약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서울시 보건의료협의체가 지난 9월 11일 추석 연휴 응급의료 비상진료대책 논의를 위한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연휴 기간 중 응급의료 비상 진료대책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 외에 공유협력사업으로 △학생 및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 협조 △정·난관 복원 시술 시 지원사업 안내 등이 논의됐으며, 시정현안으로는 △서울시 마약류 대응 추진현황 △서울시 청소년 마음건강사업 △서울시민 저당 실천 확산 ‘덜 달달 9988’이 소개됐다.

 

학생 및 아동 치과주치의 사업과 관련해 서울시에서는 “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이 지난 7월 정부사업으로 전환 후 사업 명칭에 대한 혼선 등으로 9월 현재 참여 치과의원 수가 1,055개소에서 759개소로 줄어들었다”며 “사업 지속운영을 위해 치과의원의 사업 참여가 필요하다”며 서울지부에 협조를 구했다.

 

실제로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사업이 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난 2012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했던 서울시 학생치과주치의사업은 복지부 사업으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사업대상은 기존 초등학교 4학년에서 1학년과 4학년으로 확대됐으나, 서울시 80%, 지자체 20% 부담으로 편성됐던 예산은 정부 90%, 주치의사업 대상자가 10%를 본인 부담해야 하는 사업으로 변경됐다. 단, 올해 진행되고 있는 서울시 학생주치의사업 대상자에 대한 본인부담금은 서울시에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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