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재단이 인천광역시와 함께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이하 수불사업)관련 집중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인천광역시민에게 수불사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버스 광고를 통해 사업을 홍보하고 있다. 지난해 실시했던 버스 외부 광고는 SNS 등 인터넷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널리 홍보 되는 등 탁월한 홍보 효과가 있었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번 수불사업 버스 광고에는 ‘만성병 1위, 충치치료 1조원, 수돗물 불소농도를 조정하면, 충치 고통이 절반!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10대 권장사업’이라는 표어가 게재될 예정이다.
한국건강증진재단 측은 “대대적인 수불사업 홍보를 통해 수불사업의 효과성, 경제성, 안전성, 공평성을 전달함으로써, 사업에 대한 인지율을 높이고, 관심을 유도해 인천광역시에서 본격적으로 수불사업이 실시되는데 이바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남동정수장 급수 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8.7%가 수불사업 실시를 찬성한다고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