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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과의사회 ‘단독 개원 맞춤형’ 경영아카데미 개강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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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첫 강연, 실습·시연으로 실질적 도움 제공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단독 개원 회원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아카데미를 마련했다.

 

‘나 혼자 원장-1인 원장의 경영전략 업그레이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홀로 치과를 운영하며 만나게 되는 애로사항과 직원 관리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아카데미는 오는 11월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서초구치과의사회관에서 열린다. 먼저 11월 12일 첫 번째 강연에서는 오은성 원장(우리치과)이 ‘성공 예감-리더십’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오 원장은 1인 원장이 어떻게 효과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하고, 치과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리더십 향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 오 원장은 11월 19일 ‘성공 예감-차별화’ 강연에서 치열한 개원가 경쟁 속에서 우리치과만의 독창적인 전략으로 차별화를 이끌어내는 방안을 소개한다. 이외에도 △치과경영을 위한 기초 자료 분석 △매출·가치 목표 설정 등 우리치과 비전 세우기 등 다양한 주제로 소규모 치과에 맞는 경영전략 수립 노하우를 공개한다.

 

끝으로 11월 26일 마지막 아카데미에서는 김성헌 원장(서울본치과)이 ‘최신 TMD 치료 완전정복-from Splint to PDRN 주사요법’을 주제로 TMD(측두하악장애) 치료의 최신 트렌드와 효과적인 치료 방법을 상세히 짚어본다. 김 원장은 Splint(스플린트) 치료부터 PDRN 주사요법까지 포괄적인 내용을 다루고, 회원들이 더욱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이론뿐 아니라 실습과 시연도 포함돼 있어 치과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경영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치과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 대상은 서울지부 회원 중 단독개원의(공동개원 제외)로 한정되며, 참가 회원에게는 강의 교재와 석식이 제공된다. 3회 아카데미에 모두 출석할 경우 등록비 전액이 환불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지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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