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황충주·이하 교정학회)가 설립한 (사)바른이봉사회(舊 대한치과교정학진흥원)가 올해로 6회째 맞는 ‘청소년 치아교정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교정치료 지원사업은 교정치료를 하고 있는 치과의사의 재능봉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3년 교정학회 주관으로 처음 시행됐으며, 지난해부터 바른이봉사회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다. 해마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자원봉사자가 증가해 올해는 총 150여명의 치과의사가 무료봉사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치료대상자는 생활보호대상자나 차상위계층으로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사회적 도움을 필요로 하는 청소년으로 삼성꿈장학재단과 서울시복지재단과 협력해 선정하고 있다.
바른이봉사회 황충주 회장은 “경제상황이 어려운 청소년에게 치아교정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치과의사의 대국민 사회봉사와 상생과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 부합되는 일”이라며 “바른이봉사회는 진료지원 등 대국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종학 기자/sjh@sda.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