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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스캔이 제시한 ‘新 패러다임’ 300여 치의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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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3일, 진료 효율 극대화 비법 대공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저스트스캔(대표 지진우)이 지난 11월 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저스트스캔 세미나 2nd’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앞서 지난해 진행된 저스트스캔 첫 번째 세미나는 등록 오픈 1시간 만에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두 번째 세미나 역시 300여명의 치과의사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Modern Same-Day Dentistry-치과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최신 디지털 기술을 임상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진료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공유해 호응을 이끌었다.

 

먼저 저스트스캔 지진우 대표는 ‘Modern Same-Day Dentistry’를 통해 당일 진료와 제작까지 가능한 저스트스캔만의 혁신적인 ‘세임데이 솔루션’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새로운 투명교정 : Direct Print Aligner’를 다룬 심미영 교수(중앙대광명병원치과)는 구강 스캔과 3D프린터를 통해 환자 내원 당일 투명교정 장치를 직접 출력해 사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박성원 교수(중앙대광명병원치과, 덴탈빈 대표)는 ‘저스트로딩을 이용한 임플란트 즉시 로딩’을 주제로 진료 효율을 업그레이드하는 혁신적인 치과 치료 접근법을 공개했다. 박 교수는 지난 20년간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박태영 교수(조선대치과병원)는 3D 프린팅을 활용한 당일 인레이 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했고, 정찬권 원장(정찬권에이블치과)은 ‘저스트스캔, 심미치과의 적용’을 주제로 3D 프린팅 크라운을 활용한 빠르고 간편한 심미 보철치료 방법을 다뤘다.

 

끝으로 노관태 교수(경희대치과병원)는 3D 프린터를 이용한 1회 방문 틀니 치료, 즉 Same-Day Denture Concept을 소개하며 세미나의 대미를 장식했다. 특허까지 보유할 정도로 관련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노관태 교수는 틀니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세미나 참가자들은 “디지털 덴티스트리는 막연하게 느껴졌고, 우리치과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세미나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 “당일 진료가 가능하다고 해서 어렵고 복잡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쉽게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임상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강의였다” 등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저스트스캔 측은 “올해 세미나에는 약 300여명이 등록,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치과의사가 참석했다. 이는 자사의 시스템과 교육에 대한 임상가들의 큰 관심을 나타낸다”며 “많은 치과의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저스트스캔 솔루션을 더욱 널리 전하고, 보다 나은 치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INTERVIEW] 저스트스캔 지진우 대표

 

“혁신 기술로 진료 효율 극대화”

 

지진우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자사의 혁신적인 기술과 비전을 소개하며 치과 진료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

 

지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당일 치료 시스템인 ‘Same-Day Dentistry’의 구현함으로써 진료 당일에 치료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 치과 치료 효율성과 환자 만족도를 크게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기존 치과 치료는 외부 기공소에 의존해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저스트스캔 솔루션은 치과 내에서 당일 제작·장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지 대표는 “기존 시스템은 초기 도입 비용이 높고 다루기 어렵기 때문에, 보급률이 생각보다 낮았다. 저스트스캔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초기 도입 비용을 낮추고 누구나 30분 교육만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면서 “병원에서 3D프린터를 조작할 필요가 없고, 모든 과정이 자동화돼 사용자는 스캔만 하면 된다. 출력된 결과물만 빼내면 되기 때문에 복잡한 유지 관리 비용이 사라진다”고 말했다. 이는 캡슐 커피머신과 비슷한 방식으로, 사용자가 할 일은 주기적으로 소모품을 교체하는 정도에 그친다는 설명이다.

 

지난 1년간 이뤄진 기업의 성과도 인상적이었다. 그는 “올해 초 7개 치과로 시작됐지만 10월 기준 70곳 이상의 치과가 자사 시스템을 도입했다. 누적된 치아 개수만 해도 1만 4,000여개에 달한다”며 빠른 성장속도를 강조했다.

 

아울러 내년도 새로운 제품군 출시와 함께 해외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싱글 크라운과 덴처 등의 제품군이 추가될 예정이다. 싱글 크라운은 15분 이내에 제작할 수 있고, 스캔한 후 결과물을 받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15분에 불과하다”면서 “현재 세계 각국서 저스트스캔 시스템에 대한 관심과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외 치과의사들이 효율적인 진료시스템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더 많은 교육과 세미나를 통해 기술을 지속적으로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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