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8.6℃
  • 맑음대전 -7.0℃
  • 구름조금대구 -3.2℃
  • 구름조금울산 -2.2℃
  • 구름조금광주 -4.3℃
  • 구름조금부산 -0.9℃
  • 구름많음고창 -4.9℃
  • 구름조금제주 3.3℃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10.6℃
  • 맑음금산 -9.1℃
  • 구름많음강진군 -1.5℃
  • 구름조금경주시 -2.0℃
  • 구름많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을사년 치과계 첫 전시회, DENTEX 2025 1월 12일 개막!

URL복사

65개 업체 278부스, 다양한 주제의 18개 강연 ‘개원정보’ 총망라

 

치과 개원과 경영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DENTEX 2025가 오는 1월 12일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주최 측인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회장 양성훈·이하 공보치의협)에 따르면 이번 DENTEX 2025은 덴티스, 메가젠임플란트 오스템임플란트 등 65개 업체가 총 278부스를 꾸린다. 전년보다 확장된 규모로 개원을 준비하는 치과의사 및 업계 관계자들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주제의 개원·경영 컨퍼런스도 진행된다. 총 18개의 강연이 3개의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표적인 강연으로는 △김정욱 대표(케이닥터플랜)의 ‘성공개원을 위해 입지 및 상권부터’ △임정빈 본부장(오스템임플란트)의 ‘2025 치과 트렌드 스마트 인테리어’ △김범수 원장(비욘드치과)의 ‘디지털 장비, 다시 개업하게 된다면 뭐 부터 살까?’ △신대철 대표(크레스트그룹)의 ‘복붙 치과 마케팅 벗어나기(환자의 구강보다 마음 먼저 열기)’ △이계형 회장(대한디지털교정치과의사회)의 ‘Dental Avatar를 이용한 최첨단 3D 디지털치과 만들기’ △정철웅 원장(첨단미르치과병원)의 ‘임플란트 주위염 – 외과적 처치의 결과와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선택’ △김경욱 원장(광주본플란트치과)의 ‘저수가 시대에 살아남는 임플란트 수가 설정 전략’ 등을 꼽을 수 있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먼저 개막식은 1월 12일 오전 11시 진행되며, 양성훈 회장을 비롯해 출품업체 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9시 30분부터 스탬프 투어가 진행된다. 선착순 767명이 참여 가능하며, 전시장 부스를 방문해 6곳 이상에서 스탬프를 찍으면 경품을 제공한다. 2,0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준비돼 있으며, 메가젠임플란트, 에이치디엑스윌 등 여러 기업이 경품을 후원한다. 오후 5시 20분에는 ‘개원 황금열쇠 당첨 이벤트’가 진행되며 황금열쇠와 1,0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공보치의협 양성훈 회장은 “DENTEX 2025는 개원 예정의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성공적인 개원의 길을 여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