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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치과위생사회, 장애인 구강건강 위한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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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건강관리 하는 날’ 캠페인 성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전·세종치과위생사회(회장 송은주)가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전·세종치과위생사회는 지난해 12월 17일, 대전 동구에 위치한 밀알주간보호센터에서 ‘치과위생사와 함께하는 치아건강관리 하는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역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구강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참가자와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개별적인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며, 참가자들이 스스로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교육에서는 장애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시청각 자료와 체험형 학습 방법을 병행해 효과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또한 캠페인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에게 칫솔, 치약, 자일리톨 껌 등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구강관리용품을 제공하며, 꾸준한 구강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한 번 강조했다.

 

대전·세종치과위생사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수준이 향상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대전·세종치과위생사회 송은주 회장은 “구강건강은 전신건강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줬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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